로그인 유지
친구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갔다왔네요...ㅠㅠ
친구가 군인이라서 다 비상이라
상가집이 썰렁하더라구요..
그래서 밤새도록 자리를 지켜줬어요..
근데 오랜만에 본 친구들하고 술을 정말 물같이 먹었네요...ㅠㅠ
원래 술 잘 안먹는데
왜이렇게 먹은건지...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길까지 다 보고 회사에 늦게 출근했는데
아직도 취해있는거 같네요...ㅠㅠ
오늘따라 왜이렇게 히터는 빠방하게 튼건지...ㅠㅠ
2010.11.26 13:12:43 *.100.228.1
빈소의 방바닥은 지글지글한데 몸은 오한이 들죠..에휴..
가슴이 먹먹하네요.
2010.11.26 13:25:34 *.104.36.47
저도 얼마전에 그러고 왔는데..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꽃마리님 말씀처럼..
2010.11.26 13:46:16 *.187.2.242
고생하셨어요..^^
술을 물같이.... [3]
게츠비님 처제 소개팅글 다들 속아주시는거조? [10]
성우 모바일 1회 탑승권 받기 무지 힘드네요. [8]
명동 애플 매장 이에요.. [3]
소녀시대 훗 너무 힘드네요. ㅠㅠ [6]
셔틀 잘~타기 메뉴얼좀 알려주세요 ㅋ [11]
귀차니즘 [2]
오늘 늦은밤에 PP 들어갑니다..^^ [6]
하이원시즌권 여자껀데 이거 양도되요? [5]
또 시작이군.............. [11]
나쁜여자 [14]
운영자님 보세요~ [12]
챗방!! 챗방!! 챗방!! 챗방!! 챗방!! 이어가기~ [8]
빵꾸, [25]
성우 스타벅스에서 해줬으면 하는일.. [19]
은수달 님은~ [23]
배가 고픈지 모르겠어요. [10]
돌발상황 발생!! [14]
무주분들도 계신가요? [1]
허허... [1]
빈소의 방바닥은 지글지글한데 몸은 오한이 들죠..에휴..
가슴이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