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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걸 수도 있지만,
영상도 보고, 연습도 해보면서 궁금즘이 생깁니다.
칼럼, 유투브, 각종 블로그 글을 봐도 잘 모르겠네요.
힐턴 시에는 다운을 주면서 뒷꿈치에 프레스를 넣고 발목을 살짝 꺽어주면서
엉덩이는 빠지지 않게 상체를 살짝 숙여주려고 하는데,
토턴에서는 다운을 주더라도, 발목은 꺽이지 않도록 하고
상체는 펴주면서,
고관절과 무릎만 접어주면서 발가락에 힘준다..
이게 맞는건가요.?
몸의 기울기를 주더라도, 발목을 접어주면 토턴시 데크의 각도가 잘 들리지 않는?
부츠텅에 기대라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렇게 타다 보니 자꾸 발목이 접히는? 느낌이 들면서
데크의 각도가 많이 안나오는 느낌입니다.
끈부츠를 신고 있는데, 부츠가 너무 소프트한건지...
너무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결론 : 부츠 텅에 기대려고 하면서 발목을 살짝 접어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발가락에 힘주면서 아킬레스건 쪽을 부츠 뒤쪽으로 미는? 느낌으로 발목이 접히지 않게 해주는게 맞나요.?
Roll out 36화
부츠속 발움직임 영상 있습니다
리키님이 잘 설명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