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골드 아이스에 설탕밭입니다 슬로프 오픈하고 보강제설 한번도 실시 안했습니다 레드 눈이모자라서 좌측 1미터가량 펜스로 막아놔서 폭이 좁아졌습니다 인파는 홈쇼핑 단체손님 받아서 작년대비 늘어났는데 추가슬로프 오픈할생각이 없으니 인파가너무몰려 다치는사람도많고 용평의장점이 사라졌습니다 참고로 골드판타스탁은 제설 시작도 안했더군요 그나마 소수보더들도 올해를 끝으로 다 떠날듯합니다
에덴 10년..작년 하이원..이번 용평..
용평이 이럴줄 몰랐습니다..
우선 스키어가 많을수 밖에 없는 슬로프..
그렇다고 스키 타기 아주 좋은것도 아니고..
보드 타기에 나쁠뿐..그래서 대부분 스키어..
그리고 솔찍히..아직까진..
경남의 에덴벨리...우라누스보다 좋은 슬로프 없음..
보더에게
현재 까진 부산에서 용평까지 갈 매리트 전혀 없듯.
기상이변 온난화이긴 하나..
하이원 보다 편의가 좋치 않음..
리조트 내든지..밖아든지..
밥도 맛없음..하이원 밥은 맛있음..밑반찬 좋음..
셔틀도 시간대내..운영이..하이원 보다 별로.
하이원 직원은 참 친절했는데..용평은 좀..
그렇다고 불친절은 아닌데..뭔가 부족..
작년 하이원도 별로 였는데..
금년 용평은 더 더 더 별로임...
눈소식만 믿고 버팅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