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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증나는 회사생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걸 본 팀장님께서
어제 술을 한잔 사주셨고 이런 저런 얘길 했죠.
무과장(무개념과장)은
3개월후에 byebye 예정이라네요...
아... 신납니다...
눈누 난나...
처음부터 뽑을 맘 없었는데,
페이땜에 사장님이 뽑았다고...
거기에 대표님이 동조 안하기로 했는데 ㅋㅋ 술 먹고 나서 담날 동조했다고... -_-;;;
나 왜케 신나죠?
아 오늘은 훈요일.
2010.12.03 11:24:51 *.150.226.253
짤린다는 이야기인가요.???
2010.12.03 11:28:42 *.70.50.66
수습 끝나는데
능력 없으면 나가야죠...
근데... 지금 능력을 발휘 못하는 중...
2010.12.03 11:25:16 *.114.78.21
이여사님 시승식 시켜줘요
2010.12.03 11:27:42 *.70.50.66
차를 갖고... 일단 성우로 가야하나여? ㅠㅠ
2010.12.03 11:27:32 *.129.243.109
전에 글올렸던 그 상사분인거에요??
2010.12.03 11:28:01 *.70.50.66
넵 !
2010.12.03 11:28:28 *.126.245.241
무과장에서 흠칫 ㅠㅠ
2010.12.03 11:28:58 *.70.50.66
ㅋㅋㅋ 그 무가 그 무는 아니죵?
2010.12.03 11:29:31 *.166.190.85
오 다행이시네요 ㅋㅋㅋ 그래도 3개월을 버텨야 -_-;
2010.12.03 11:29:48 *.1.96.231
감축드립니다!!!
진짜 통쾌상쾌하실듯!
2010.12.03 11:31:31 *.32.9.136
그사람도 자식이 있을텐데 ㅜㅠ
한사람이 실직당하는건 그리 좋은건 아니어요.. ㅠㅠ
실직 당해본 1인.
2010.12.03 11:36:20 *.150.226.253
실직 당하시고 왜 수익이 더 좋아지시나요.??
흠...
이번주에 면담해요 ^^
2010.12.03 11:37:26 *.32.9.136
그...그건... ㅡ,ㅡ;;;; 말 못하....
2010.12.03 11:38:38 *.70.50.66
저기...
저기 미혼여자입니다.
2010.12.03 11:39:44 *.32.9.136
소... 소개좀....
2010.12.03 13:59:30 *.105.37.56
ㅡ.ㅡb
2010.12.03 12:03:10 *.161.26.139
우와!! 축하해요!!!라고 해야하나..;;
여튼 아픈 머리가 한시름 덜하겠어요, 끝이 보이는 길이란게 참ㅎㅎㅎㅎㅎ
2010.12.03 12:43:01 *.244.218.6
제가 그회사로 3개월 뒤에 옮길수는 없나요????
렌님의 취향에 맞추어 드리겠습니다.
(우린 보더잖아여`~~~~)
==3=3=3=3=3=33333
짤린다는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