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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입니다..
그나마 10월달까지는 바빠서 정신 없었는데..
11월 초에 2주간 기술자교육 받고오니..
프로젝트가 이상하게 꼬여버렸다는...
그냥 스터디하라고 하는데..
계속 앉아있기도 뻘쭘하고..
눈치 작살이네요..
돌아다니기도 그렇고...
멀 해야할지.. ㅜㅜ
퇴근시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0.11.25 16:58:34 *.114.248.11
휴....5개월째 아무것도 안하는 저도 있습니다....
일정을 너무 널널하게 잡아버려서 하루 한시간씩 일하고 있............
2010.11.25 17:08:15 *.169.11.142
하루 한시간씩이라도 일하고 싶다는....
2010.11.25 16:58:53 *.161.26.139
책읽으세요'-'
나쁘지않을것같애요,
2010.11.25 17:09:18 *.169.11.142
예.. 열심히 책읽고 있습니다..
전공책 보고 있죠...
다 영어라.. 흰건 종이요 까만건 글자라는.. ㅜㅜ
영어를 너무 놓은거 같아 걱정이에요..
2010.11.25 16:58:54 *.32.124.78
스터디라... 그럼 그사이.. '신'이라도 읽으세염.. 소설책은 넘하려나....
에고.. 맘이. 사실 여유를 즐길줄 알아야하는데 잘 안되져....
회사에선 일하는게 차라리 편하다는........ㅜㅜ
2010.11.25 17:10:12 *.169.11.142
딴사람들은 일하고 있어요...
저만 프로젝트 꼬여서 이러고 있죠..
그러니 더 눈치보여요...
이제 50분 남았군요... ㅜㅜ
휴....5개월째 아무것도 안하는 저도 있습니다....
일정을 너무 널널하게 잡아버려서 하루 한시간씩 일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