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좋아졌네요....이젠 이렇게 컬러 렌즈에...
바이저에...미러...심지어....변색렌즈까지 엄청 다양하게 나오네요 ㄷㄷ
다들 Ix9 좋아라 할때 혼자 바이저 쓰고 있던게...
먼가 아싸같아서 기분이 참 이상했는데...
전 이거만큼 편한게 없었거든요 넓은 시야각에 붙지 않는 스펀지..
그 편안함이란.....신세계였거든요.
이젠 보드타러 가도 바이저가 심심치 않게 보이기 시작하고
우리 애들도 이걸 더 편해 해서 저희 가족은 바이저로.....탑승..
렌즈나 바꿔볼까 하고....알아보던중...
제 옷색과 깔맞춤인....렌즈까지 ....겟 ㄷㄷ
사실...바지와 상의 갈색은....작년에...베어스타운에서....
트레이드마크 곰 처럼 갈색곰 코스프레 하고자 맞춘거였는데....
뒤늦게....렌즈까지.....
암튼. 바이저 시장이 나름 커지는거 같고...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사용자로써 좀 뿌듯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