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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응징하면 전면전된다
서울에만 천만명이 살고 있다
서울 불바다된다
이런말로 군사적 응징을 반대하시는데
응징하면 전면전나고, 전면전나면 서울이 타겟이되고, 서울에는 천만명이 넘게 살고있고....
이 조건은 절대 변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불리해지죠...
무기가 발전하고 양이 많아지면서 더 넓은범위를 더 정확하게 더 위력적으로 공격할수 있으니
더 넓은 지역과 더 많은 생명을 담보로 잡히게 될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북한의 더욱 더 심한 도발도 참고 넘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 그럼 어디까지 참아야 합니까?
엄연한 영토안에 있는 민간인 지역을 대상으로한 의도적인 군사공격에도 대응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럼 어느단계가 되야 인내를 멈추고 응징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강화도 펜션촌에 포탄이 떨어지면?
김포의 아파트에 포탄이 떨어지면?
일산 라페스타에 포탄이 떨어지면?
압구정동 한복판에 포탄이 떨어지면?
위 상황들이 연평도 가옥 지붕에 포탄이 떨어진것과 뭐가 다릅니까?
전면전이 불안하고 걱정되고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글쓴님 말씀처럼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건가요?
정말 서울 한복판이 포격될때까지 참아야하는건지.
전면전 부담스럽다고 보복공격 안한다면 북한애들 계속 찔끔찔끔
도발질 하겠죠.
반드시 군사적응징 필요하며 전면전 불안한건 어차피 양쪽 모두 마찬가지이며,
전 어제 전투기 떴으면 미사일 한방이라도 갈기고 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천안함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정말 국내영토에 포탄을 갈긴건 이건 정말 참지 말아야죠.
우리 병사들이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반드시 보복공격해야한다고 봅니다.
뭐라는겨..--
님의 글은 반드시 전쟁이 나니까 이왕 날꺼 조금이라도 옛날무기일때 일찍 치르는게 낫지 이거임?
이건 뭐 초딩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