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위에 보시는대로 붕붕이를 한대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팔아 먹을려고 사온 차죠....
요 몇일 전부터 출근 하다 보니... 이녀석 지붕위가 허옇게 되있는겁니다.
먼지같은게 잔뜩;;;
뭐야 소프트 탑이라 그러나? 아닌데 이정도는... 하고 훌훌 털었죠...
잘 털리지도 않더군요....
하루하루 지날 수록 희얀하게 지붕이 점점 하얘져 가는겁니다.
이상한 털부터 민들래 씨같은 날라 다니는 솜털 같은 것들...
거기가 조금씩 흙까지;;;;
아씨 뭐지 뭐지 짜증 짜증....
오늘 작정 하고 털다 알게되었네요...
날씨 추워지니까 고냥이 색히 들이... 찬 바닥이 싫어... 제차 지붕위에서 자는걸;;;;;;
-_-
그래 잠만 자라..... 뻘짓 하지 말고;;;;
고냥이는 두마리 이상으로 추청;;;;
곧 세마리 이상 될기세;;;;;
가족 계획은 다른데서 세우렴 -___-;;;
파시기전에 시승 1번만 넙죽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