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무사히 집에 들어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반팔 입어도 될거 같네요...
저 녹는 눈이...제 눈물 같습니다...아까워 죽겠네욤....흑흑
진짜 먼가 끝날거 같아서..마음이 엄청 조급해집니다...
여전히.....둔턱은 점령 당했으요.....
글구...제브라...아니 그 좋은 코스를....사람들...안타네요...
아들이랑...막 긁어대며 둘이서만 탔는데....
왜 밑에서 다들 신기한 동물 바라보듯이????
먼가 시작할려고 하면 끝나서 많이 아쉬운 코스네욤
커흑....안보요~~
재규어 최상급 아닙니까..?? 저 다닐때는 레퍼드만 열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