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운틴 곤돌라 강풍으로 운행정지.
2. 오땡시 영하 3도(밸리허브) ~ 영하 7도(정상)로 순간 강풍이 부는 정도이지만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강풍의 느낌은 없는 수준.
3. 헤3은 눈량 좀 있는 푸석한 설질에 잔감자 다수... 11시에도 으깨지지가 않 ㅠ
4. 헤2는 땡은 살짝 잔감자 있으며 약한 강설+푸석푸석... 시간지나면서 눈량많아지면서 잔범프와 잔감자의 콜라보.
5. 헤1은 11시 이후 녹기 시작... 약습설에 잔범프.
6. 헤라 리프트는 대기 5분~10분 이내로로 무난한.
전체적으로 바람영향은 적었고, 눈은 카빙하기에는 엣지가 푹... 이런 느낌과 잔감자들이였습니다. 12시 넘어서부터 바람이 세어지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