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다른경우지만 쇼핑몰에서 50%할인후 35만원에 샀는데...... 중고나라에 어떤분이 비닐만 뜯은 새제품을 18만원에 내 놓았다는;;(비인기 제품이다보니) 그것도 산지 한달도 안되서... 근데 잘 안 팔리는지 두달동안 계속 게시물이 올라오더라구요.. 그걸 또 저는 확인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초인기 상품만..1년전 놓치고 그 담해 구매하는등.. 신공을 펼칩니다. 대체로 최상급 데크는 시즌초에 할인적어도 대부분 빠지고.. 바인딩, 부츠는 인기좋은 넘과 사이즈는 (역시 최상급) 시즌 오프 즘이 할인율과 구매시기가 딱 교집합. 그 지나면 구하기도 힘들거니와 시즌오프때와 별 차이도 없고.. 그렇죠 ㅎ 문제는 그렇게 구매한걸 담해에 바로 써줘야 하는데 작년에 그러지 못했다는거 ㅠㅠ 철지난 오픈도 안한 260 말라와 칼리버m~ 올해는 해줘야지~ (원정용으로 산건데 원래 쓰던넘도 그 2년전 말라와 spx90..칼리버 이전 버전이다 보니 기대심리가 낮아서인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