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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스키는 아시다시피
블루스 발라드 째즈만 운영합니다.
블루스는 사람이 별로 없어보였고요
대략 2시까지는 발라드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째즈는 중간중간에 앉아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전보딩을 해야했습니다.
설질은 발라드의 경우 평소때와 마찬가지로 아이스가 없었지만
째즈의 경우 중간중간에 아이스가 있었고 밀리면 한 10m 정도 질질질 끌립니다.
밤샘스키라서 그런지 날씨는 엄청 추웠고요 입김한방에 반다나 다 얼어버리고
물병을 바지에 넣어서 한번 타고 내려오는데 바로 슬러쉬가 되어버렸네요~ㅋㅋ
비발디가시는 분들 옷 단단히 입으셔야겠습니다.
또한 제가 비발디 가본날 중에는 그나마 사람이 제일 없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