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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a/s를 8월달에 맡겼더니.. 3달동안 연락이 안와서 전화를하니 잠시만 기다리라 기다리라 그러더니 다른 사람 물건을 보냅니다..
2번을 그러더니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신상으로 바꿔주는데 추가비용을 부담을 하라고 싸게 직원가로 드리는거라고... 그러는겁니다..
추가비용 추가비용이 몇십만원 정도라해서.....제가 생활비로 책정하고 사는게있으니 3분의2정도를 부담 하면안돼겠냐 했더니 보드코흐
헤 사장하고 이야기해보고 전화를 준다더니..... 배짱만 부리는 것같습니다...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런일 당하신분 있으시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다시는 보드코흐헤 가서 물건을 사는가봐라.......
잃어버렸으면 100% 변상이지 추가부담은 뭐죠???
묻답에도 올리셨죠?
직원가건 모건 신상을 줘도 모자를판에-_-;;
저런배짱이라..잘해결보세욤
보드코흐헤 실망이군요... 매년
전화로.... 다른거 필요 없고 똑같은거 상태 비슷한걸로 만들어서 보내라고 하세요.. 그럼 지들이 알아서 설설 길듯...
완전 개념이.. 저같으면 일단 전화로 조용조용 착하게 이야기 하다가 말이 안통하면 언성을 높입니다...그리고 요목조목 따져서 할말 없게 만들어서 눌러 주죠.. 그래도 어거지 쓰면.. 내가 준 물건과 똑같은 걸로 중고든 새거든 구해놓으라고 그거 아니면 안받겠다고 그리고 니들과 다시는 거래 안하겠다고 말씀하세요..
구입당시 원가로 받아내심이 -_- 건방지군요,, 잃어버린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