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설질은9-11시까지는 적당한 기온과 습도로 설질 베스트 유지했으나 11시이후로는 역시나 무너지네 이제는 지산설질따라가나..이용객이 많아 생기는 문제 예전의 곤지암은 아님
평일 황제 보딩을 즐기는 시대는 끝남TT..
베어스타운과스타힐폐장으로 강북쪽 보더들과 스키어들이 곤지암과지산쪽으로 베이스를 옮긴듯함. 평일 아침 8시에와도 주차장2.3층은 만차@@작년에 8시에 오면 외부주차장도 가능했는데, 이젠 평일 인파가 너무많음 슬롭도 이젠 리프트 상급자2개다 운영해야할듯하다. 대기줄도 있고.. 또한 정상카페는 자판기설치로 좌석이 줄었다. 이런행정은 누가 할까 쉴공간이 적고 간단하게 커피 한잔하려해도 자리가 없네. 이제 여유있게 즐기는 곤지암시대는 끝나가네... 올 시즌 잘 적응해봅시다.^^ 안보하세요
곤지암 갈 때면 매번 리프트 대기 없이 탔었는데
진자 많이 변했네요 ㅠ
슬로프 보면서 오뎅하고 떡볶이 순대 콜라 먹는게 죽여줬었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