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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오래간만에 아들과 찾은 용평 횡계읍 오래된 단골 황태 식당.....
그러나 두명 다 식사 속 이물질이.. ㅠㅠ
그래도 벌레는 아닌.. 수세미 조각과 단단한 플라스틱 조각.
아마도 대형 확장과 슈퍼 단체 손님 상대에서 빚어진 피로감?
20년전 정갈하고 맛있던 때가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