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휴가는 가지도 않았는데......카드청구서엔 뱅기값, 호텔값이 다 나와버렸네요 ㅠ.ㅠ
엄마비용까지 포함하니...수백..........ㄷ ㄷ ㄷ
담달 나올 줄 알았더니...참 부지런한 카드입니다.
이거 참.....그나마 1080원되기 전에 청구되어 환율이 그나마 1060대였던게 다행인지도..
그래요 뭐 엄마를 위한 효도여행인데 이까이꺼야 뭐...
쿨럭...
그래도...청구금액을 보니 간만에 좀 후덜덜한걸요....심호흡 한번 하고....휴....
즐거운 아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