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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머니의 도마 소리..
정말 그소리가 그립네요
같이 있을때는 정말 몰랐었는데
고등학교때 정말 싫던 그소리였는데(이제 일어날때구나..)
따로 지내고보니 그소리를 기억하면
괜히 눈시울이..
오늘 어머니께 전화한번 올려야겠습니다
날씨가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2010.12.07 15:41:35 *.111.223.128
아.... 프로보더를 보신줄 알았더니... 제가 낚인건가요.. 아님 멍청한건가요?! ㅠㅠ 나만 그런가;;;
2010.12.07 15:44:36 *.104.72.22
아 제가 제목을 이상하게 썼나욧?ㅎ캥거루님 근데 저 어제 맨시 가방 결국엔 못질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2.07 15:51:02 *.111.223.128
다음에 넥스트뽀에버님 께서 또 좋은정보 주시기로 했음 ㅋㅋ 참고기다리면 또 기회가 옵니다요 ㅎㅎ
2010.12.07 15:57:33 *.104.72.22
캥거루님 덕에 결제하는법 알았으니 다음에는 기필코 ㅎㅎㅎㅎ
2010.12.07 15:42:49 *.102.26.60
제목 보고 어느 프로보더 까는 글인줄 알았네요...
2010.12.07 15:45:19 *.104.72.22
허억 설마요 제가...;;;
2010.12.07 15:50:10 *.111.223.128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프로보더를 보신줄 알았더니... 제가 낚인건가요.. 아님 멍청한건가요?! ㅠㅠ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