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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중 보딩을 했습니다.
월요일에 비온다는 소식에 실망을 하고 갔었는데 다행이도 비는 안오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이건 뭐 웨이크 보드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베이스는 슬러쉬에 군데군데 물웅덩이가.... 군데군데 흙도 보이고
폐장 며칠 안남은 분위기더군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왜 내가 갔다오면 날씨가 그런건지 에휴~~
오늘가면 설질은 별로 안 좋을겄같아요.
눈 좀 뿌리고 며칠정도 지나야 설질이 회복될듯
2010.12.07 09:29:00 *.198.7.156
그런걸 줄여서 ~
가는날이 장난이다
라는 말이잇죠 ㅋㅋ
2010.12.07 09:33:06 *.187.2.242
' ') 허억.. 오타가 굉장히 재미있네요...
가는날이 장난이다..
2010.12.07 09:57:41 *.252.41.3
제가 가면 장난이 너무 많이서 탈이에요. ㅋ
2010.12.07 09:29:20 *.70.132.246
한번더~ 한번더~
2010.12.07 09:30:44 *.111.223.128
음.... 제가 보기엔 천운을 타고 나신듯 하시네요.. 혹시 어머님께서 태몽으로 용꿈을 꿨다고 하시지 않으시던가요? ㅋㅋㅋㅋ
2010.12.07 09:57:09 *.252.41.3
천운은요. 비가 안오는 것만해도 다행이죠. ㅋ
앞으로 저갈때 가시면 비 맞을 각오하셔야 해요.
그런걸 줄여서 ~
가는날이 장난이다
라는 말이잇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