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월에 10~15%할인 가격으로 사서 열심.잼나게(^^?) 타는거랑....
타구(또는 바꾸고) 싶으맘 꾹 참고
시즌 다간 2월~3월에 30~40%(대략?) 할인받고 사는거랑(총알의 자유로움^^)
어떤게 더 효율적이라구 생각하십니까? -ㅁ-
(예)
*T6기준 소가 970.000
기준할인율 -15%=> 824.500
-35%=> 630.500
차액->194.000 발생
(예)
*ROGYE(보아)기준 소가 520.000
기준할인율 -15%=> 442.000
-35%=> 338.000
차액->104.000 발생
(예)
*686 바이저비니 기준 소가53.000
기준 할인율 -15%=> 45.050
-35%=> 34.450
차액->10.600 발생
*기준 장비는 초보 헝그님께서도 들어 봄직한 모델들을 임으로 선정 하였고
시즌말 할인율은 작년대비 올해 소비자가 할인율을 적용하여 유추해본겁니다.
따라서 실재 할인율은 다를수도 있겄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