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이 만들어 져서 너무 좋네여..예전에 한번쯤 생각해보구 싶은걸 나 혼자가 아닌 여러명과 같이 생각을 공유 할수 있다는 것이 전에는 자게판에 올리겠지만 그러면 몇몇 못보고 페이지 넘어가죠...

오늘 쓸 내용은 제목 민감하고 말도 많이 나올뜻한 중고 장터의 가격입니다

과연 중고 장터의 가격기준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장터는 파는 사람이 쓰다가 또는 필요 없어서 파는경우가 대부분일껍니다
장사를 목적으로 장터에 내 놓는 경우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 시세는 누가 정하나여... 파는 사람이 정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 됐다면 딴지가 들어 오겠죠
딴지의 유형도 가지 가지 입니다. "난 얼마에 샀다 난 얼마에 팔았다 너두 그 가격에 팔아라",
"어디는 얼마다 얼마면 비싸다 "
이런 말들이 맞는다고 생각 하십니까
파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구 싶은 거구 사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싸게 사구 싶어 하는겁니다.

제발 가격에 딴지 걸어 주실때 근거나 또는 타당한 이유를 좀 적어주세여.

파는 사람 맘 고생 하십니다....

샾보다 싸게 팔아두 비싸다고 하니....

어떤샾이 싸다면 그 샾에서 사면 되는걸...구지 ....

그때 그놈의 쓸데 없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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