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불편러가 계셨네요. 그렇다면 프로불편러께는 

같은 프로 불편러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구지 -> 굳이 

한 두번 -> 한두 번

으심 -> 의심 (이건 오타라 생각됩니다)

저는 당신의 맞춤법도 굉장히 불편하네요.

일부러 틀리는 건지 의심될 정도네요 

흔한 참견러 수준으로 가끔 초보코스에 계시는 렌탈보드를 타고 있는분들보면 참견을 가끔합니다

특히 렌탈데크 쓰시는 초보분들이 중심도 안잡힌 보드를 들고와서

누구하나 가르쳐 주지도 않는데 몇명씩 단체로 굴러 다니시면 꼬꼬마시절이 생각나서

센터를 못잡았으니 바로 잡으라고 참견을 조금은 해 드려요.....휴대공구를 들고있을때는 바로 잡아주기도 하구요

 그런걸 많이 격어본 입장에선

새데크든 중고로 넘겨받았든 그 장비를 소유한 기쁨은 엄청 신나고 좋을텐데

막상 기본지식이라든지 야매스러운 개념도 없으시면 걱정되고 불안하잔아요

그런부분이 느껴져서 여기 헝글에서 댓글도 많이 달아드리는데

바이럴 마켓팅이라 생각은 안드네요

오히려 뭘 추천해달라고하면 닥치고 뭐?하는분들이 서로 바이럴 마켓팅을 하는거 아닌가 싶구요

자주 헝글을 보셨다면 3년전부터 뭐시기 제품은 닥치고 추천하던데......오히려 그게 더한거 아닌가 싶네요(거지쌥쌥이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