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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을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그냥 제생각 입니다
이론 강의 하면서 사이드쪽에서 하는지 모르겠네요 리프트 타기전 리프트에서 가능한거 아닌가여??
초급 길이 짧지 않나요 초보에겐 길게 늦겨질 테지만 쉬는건 내려와서 해도 될듯 합니다
알려줄 사람이 있는데 왜 초중급 을 데리고 가는지 선생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초보자를 강습 해주면서 초중급 이상 데려가서 사고나면 슨생 탓 이리고 생각 합니다
추가로
템포리붕턴??그쪽 강습이나 돈받고 야매로 가르키는 강습은 도찐개찐 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고시 나몰라라 보험도 없이 강습이라
스키장 정상적인 강습 아닌것은 대포차 파는 사람과 대포차 사는 사람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대부분은 슬로프 하단에서 리프트 타기 전이나 상단에서 바인딩 채우기 전이나 출발시점에서 데몬을 해주고 시작하겠지만 중간중간 설명이 필요한 경우라면 사이드쪽이 맞겠지요.
하지만 그 장소를 선정할때도 슬로프 윗쪽에서 잘 보이는지 여부를 꼭 살피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 보면, 슬로프 내려가다 조금 둔턱이 있는곳에서 멈춘다음 그 바로 아래쪽에서 설명하시는 분들 있는데...
거기가 딱 사각지대잖아요..
그리고.. 초급자 슬로프 좌우로 해집고다니는 상급자분들 저도 싫어라 합니다.
저는 합류지점이 많은 슬로프 자체를 싫어라 하고 내려가며 그 함류지점과는 항상 먼~~~거리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키장의 상급 혹은 중상급 슬로프가 결국엔 초급자 혹은 초중급자 슬로프와 만나는 현실에서 하단부 내려가면 걍 설렁설렁 탑니다.
초보분들의 경로는 예측이 힘든경우가 대부분이라...
암튼 안전보딩하시고..
사이드 / 중앙을 막론하고 뒤에서 내려오는 보더 입장에서 시야가 확보된 지점인지 꼭 살피시고 멈추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