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풍구를 다 닫는다
2. 내기모드, 송풍 방향은 위(에어컨을 틀었을때의 방향)
3. 히터를 가동한다.
4. 10~20분정도 그대로 둔다
내부에 쌓이는 습기는 무슨 청소를 하든 운전후 확실히 말려주지않으면 또다시 곰팡이와 세균이 증식하기때문에 위의 방법으로 확실히 말려주세요. 겨울철이고 히터를 주로 사용하실테니 너무 자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히터가동시(송풍방향 아래) 냄새가 난다면 매트에서 나는 냄새일 가능성이 있으니 한번 세척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에바포레이터라고 해서 에어컨의 열교환기입니다. 에어콘 틀면 차가워 지고 그대로 나두면 차가워진 상태에서 물방울이 맺히게 되죠. 그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겨서 냄새가 나게 되는거라, 제일 확실한건 에바포레이터를 교체하면 좋습니다만, 에바포레이터를 탈거하는 일이 많아 공임이 많이 발생합니다. 에바포레이터 자체도 싼 부품은 아니라서요. 그래서 청소 클리닝 하긴 하는데 제대로 하는 업체에서 시공 받아야 합니다.
저는 AIR100 시공 받고 좋아졌습니다
자외선으로 곰팡이균 살균해주는 장치에요
가격은 20만원대? 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