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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나약해지는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세상의 무서움을 알아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밑에 직딩얘기 듣고 괜시리 울적해서.. 울회사만 그런게 아녔구나..
가정을 갖고 자식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기에
세상의 무서움을 더욱 알아가는듯..
문득 그런생각이... 언능 떨쳐내야하는데 오늘은 쉬 가시지 않네요..
그냥 주절거려 봅니다.. 어쨌든 다시 일어나야지요..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 있기에..
그냥 오늘하루 주절거려봅니다.
2010.12.28 00:01:18 *.5.211.136
나이가 들수록 몸 건강이 최고
그래서 몇주째 보드타러 못가고 있어요 ㅠㅠ
주말과주중이 정확히 어케되는지 아시나여 [10]
ㅋㅋㅋ멋진 분들 많아요 [13]
무주리조트~! [2]
하악 내일 처음 주말이 아닌 주중에 보딩을 할...수... [3]
공포의 소음 ㅡ.,ㅡ [9]
뻘짓 <-- 어느분이 신고 했어요? -_-+ [1]
dkshk gksrmfdl dksehody [15]
ㅠㅠ 지방에사는 서러움~
스케이트가 너무 타고 싶었나봐요 [2]
거 참... 낼 도로상황이 어찌될지 걱정이네요.. [4]
제가 경기도 사는데요 지산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요 [7]
콜록 콜록~ [3]
Romantic Julie♥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2]
냉동 전화기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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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정가시는 분 [나에바쪽] 리프트2매 주간권 드립니다.. [4]
새벽에 성우가는데 도로상황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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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명가려고 했는데 [2]
나이가 들수록 몸 건강이 최고
그래서 몇주째 보드타러 못가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