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오전 09:00~
이용슬로프 레드존,메가그린,골드밸리,렌보4
땡기준 레드시계탑 -14도 정도?
10시 넘어 정상전광판 -10도 가량
바람은 약하고 시야 좋아 휘닉스파크나 경포호수까지 또렷하게 보임
전체적으로 리프트 대기 없었으며 곤돌라는 10시전에 10분쯤?
메가그린은 학단 다수 있었음
레인보우1,2 스키대회로 이용불가했으며 4번만 열려있는데 99% 스키어만 계심
설질 레인보우 제외한 베이스존 강설에 얇은 자연설
골드는 거의 정설슬로프 수준이었고 나머지 얕지만 날릴정도의 자연설 쌓임
늦게 올라온 레인보우4 전체적으로 매우 딱딱한 강설에 자연설과 감자
전체적으로 펜스옆 사이드에 가벼운 자연설 뭉치며 휘둘르면 날리고 올라타면 붕 뜨는 상태
중앙으로 작게작게 잔눈 흩어지고 매우 딱딱한 바닥 벗겨져있음
삼거리전 중앙 깡설,발목범프 하나씩. 사이드 부드러운 건설 뭉침
삼거리 내려가면서 자갈같은 감자 섞이고 4번하단 급사 중앙 깡설에 잔범프로 덜덜거림
렌보가 그나마 자연설이 많이 쌓였나봐요
범프 좋아하시면 렌보메인 강력추천
정보 감사합니다.
안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