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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두근거리지 않나요.JPG



어때요 왠지 두근 두근 거리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부가티는....시차가....있는 관계로...


매일 아침..? 올때면.....


자는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참 궁금한데요......


댓글이 엄청 많은데 잠겨있는 글들.....워...........완전 캐궁금...!!!!!!!!!!!!!!!!


사과글이나 3자 입장에서 쓰시는글들 보면 


아니 그니깐 몬일이 있었는데..!!!!!!!!!!!!!!!!!!!!!!!!!!!!!!!!!!!!!!!!!!!!!




d0123564_4f1569ce8bbe5.jpg


몬일인지 알때까지 일이 손에 안잡히는....이기분..................변기에 앉았는데 똥이 안나오는 그 느낌!!!!!!


하...........................





근데 또 알고 보면 별일 아닌글도 상당수이구요....


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몰랑~~~~~~~~


저 꿍꿔또요 기싱꿍꿔또요~ 








ps. 하루하루 수고 하시는 운영진및 서포터 분들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응원합니다 항상뒤에서..!!화이팅!!!!


반반무

2015.06.04 02:26:06
*.15.235.216

이런데서 시차를 느끼시는군요............안타깝습니다ㅠㅠ

BUGATTI

2015.06.04 02:28:00
*.2.48.26

전 아침일 뿐이고!!!!! 다들 저녘일뿐이고!!!!!!!!!!!


췟 ㅠ.ㅠ

반반무

2015.06.04 02:30:03
*.15.235.216

유학중인 친구들이 시차못느끼고 울분 토로하는 나는 야행성일뿐이고ㅠㅠ

BUGATTI

2015.06.04 02:31:11
*.2.48.26

제 친구도 지금 안자고 이야기 하는놈도 있어요 ㅎㅎㅎ 일하는게 밤에 일하는거라서 으케케케켕

2015.06.04 02:31:30
*.35.10.18

저도 요즘은 두근두근해요-_-;; 


헝글에 얼른 평화가 왔으면 좋겠어요



BUGATTI

2015.06.04 02:34:14
*.2.48.26

킁님이 두근 두근 할정도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비시즌이라서 아마...보드 이야기를 할수 없으니....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마음이 안맞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이것또한...비시즌에 헝글의 묘미?!!!!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운영진 분들!

2015.06.04 02:45:05
*.35.10.18

그러게요.. 저보다 서포터님들이 걱정입니다. 고기라도 사드려야겠;; (부자티님도 오세요 ㅎㅎ)

BUGATTI

2015.06.04 03:00:44
*.211.131.169

제껀 굽지말구 킵 해주세요!!!!!!!!! ㅠㅠ

예긍

2015.06.04 02:34:44
*.194.62.150

새벽이 고요하고좋네요~ㅎㅎ

BUGATTI

2015.06.04 02:42:25
*.2.48.26

너무 고요해서 ㅠㅠ 전 재미가..!! 읭?!

도레미파♪

2015.06.04 02:40:44
*.62.229.101

저지금도헝글중욬!!!!!ㅋㅋㅋㅋ여지췾ㅉ ㄴㄴ뇨

BUGATTI

2015.06.04 02:43:20
*.2.48.26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모하세요!!!! 가지마요.... 놀아줘요...

엉뚱한스파이

2015.06.04 02:52:44
*.215.193.99

헝글은 일상이죠~


집이든, 밖이든, 일터든요 ㅋㅋ


작년 비시즌보다 매일매일이 버라이어티하네요...ㅎㅎㅎㅎ

BUGATTI

2015.06.04 03:02:24
*.211.131.169

이것이 진정한 리얼헝글버라이어티!!!! ㅎㅎㅎ
별일아닌거나 웃긴일보다

안좋은일이 올해 조금 많아서 안타까워요

엉뚱한스파이

2015.06.04 03:05:01
*.215.193.99

맞아요.. 안좋은일이 많은거같아서... 안타깝네요....


항상 안좋을순 없겠죠... 다시 좋아지는날이 더 많아질꺼에요!

BUGATTI

2015.06.04 04:04:42
*.2.48.26

흐른날 뒤엔 항상 맑은날이 오니까요 ^^


그믐별

2015.06.04 06:43:19
*.187.174.17

헝글이 정글이 된 느낌이네요ㅋ

BUGATTI

2015.06.04 08:19:32
*.2.48.26

헝글사파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루비스타☆

2015.06.04 07:46:13
*.62.202.30

하루라도 헝글을 빼먹으면 안대는 이유..
며칠 결석 했더니
몬일이 일어났다 사라짐..요

그 사이 옥수수 직원도 구했었응..ㅠㅠ

BUGATTI

2015.06.04 08:25:12
*.2.48.26

전 몇개 읽어봤어요 그래도 ㅎㅎㅎㅎㅎ

옥수수요?? 전 찰옥수수!!

올랴

2015.06.04 08:33:20
*.53.146.33

부가티님 ㅋㅋ 애교쟁이신것 같아요 ㅋㅋㅋ 저 꿍꿔또요 기싱꿍꿔또요~ ㅋㅋㅋㅋ 저도 한번도 시도 해본적 없는데 ㅋㅋㅋ 

BUGATTI

2015.06.04 08:41:14
*.2.48.26

와이프 한테만 해요....흐흐흐 그래서 제가 사랑받긔...??!!!!!

올랴

2015.06.05 08:37:48
*.53.146.33

좋은 자세네요ㅋㅋㅋㅋㅋ 저도 나중엔 부가티님처럼 애교쟁이로 거듭날께요 ㅋㅋㅋ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06.04 09:22:38
*.101.35.176

부자티님;;;

제가 오늘 회사 사이트 로긴화면에서 본 멘트 날리시네요;;;;;;;;;;;

 

BUGATTI

2015.06.04 09:23:54
*.2.48.26

회사 컴퓨터도  꿍을꾸나요! 기싱꿍꿔또!!


촤햐햐햐햐햐햐햐


왠지 느낌은....화이팅 멘트일꺼같지만....아몰랑!!

초보™

2015.06.04 09:45:18
*.10.15.217

얼른 퇴근하셔야쥬!

BUGATTI

2015.06.05 00:52:10
*.2.48.26

출근햇쥬

wamac

2015.06.04 22:01:45
*.94.27.95

시즌이 강제종료되신 부가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요 ㅋㅋㅋ

BUGATTI

2015.06.05 00:51:55
*.2.48.26

아직 종료안됫거든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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