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에는 보드타고오면 곧바로 왁싱까지 끝냇는데.
왁싱은 몇일전부터 해놓고 벗겨달라 아우성인데 못벗기고 있습니다.
손브러쉬로 벗겨야 제맛인데 이제는 그것도 귀찮네요..
아무걸로 벗기면 어떻나요..
알아서 벗어주면 좋은데...
2020.01.09 07:38:31 *.82.146.164
2020.01.09 08:26:42 *.160.130.104
저도... 미투해야겠어요....ㅋㅋㅋ
2020.01.09 08:36:53 *.124.181.169
2020.01.09 09:11:12 *.135.4.163
벗기다뇨.. 왁싱은... 음... 응?
2020.01.09 09:12:23 *.203.62.28
역시 댓글이... 제가 원하는거네욤~~~ㅋㅋㅋㅋ
2020.01.09 11:13:03 *.93.198.115
에잇.... 음담패설로 신고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020.01.09 11:54:47 *.235.41.13
2020.01.09 12:18:25 *.62.219.138
2020.01.09 12:26:17 *.62.216.70
2020.01.09 15:18:25 *.62.219.138
월급빼고 다오르는것 같네요. [14]
웰팍도 열일중
Avel예판 기다리시는분들 [2]
예전에 무주에서 화장실 쓰다 민망했던 썰 [9]
진짜 올해 핸드폰만 10개는 주웠습니다 [18]
"'영하 50도' 북극 냉기 때문에"...올겨울 엄청 춥고 ... [17]
오늘 개인영상 찍었어요 [11]
어몽어스~ 스텀패드 [50]
진리의 검빨인데.... [21]
올시즌 자켓을 못샀는데... [34]
슬로프가 지겨워서 기물좀 탔습니다 [12]
헝그리보더 장터 이용시 [시즌권 관련] [1]
오늘은 꼭 벗기고 자겠습니다.. [10]
보드를 탈 날이 얼마나 될까요.. [14]
딸내미와 안전하게 스노보드 타는 팁~! [17]
후방, 현웃, 극협 3가지 주의... [32]
방금 휘팍 호크 유령 데크 발생 [2]
나만 산거 같은 아이템 [21]
올 화이트 보드복(대명 아땡 후기) [18]
웰팍 인사노 분실물 찾아가세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