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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515

조회 수 760 추천 수 0 2012.07.22 18:10:27

대작은 대작입니다 스케일 ㄷㄷㄷ

근데 놀란 감독은 매번 절 놀라게 해줬었는데 이번엔 뇌리에 콕 박히는게~~~ 앤 언냐 몸매?

전반부 상황설정에 시간을 많이 쏟다보니 정작 뻥뻥 터져주는게 좀 약하게 느껴졌던 듯 합니다 스토리에 묻힌달까?

특히 조커의 아우라는...베인군으론 역부족인 듯

그래도 2시간 30분 길지 않았습니다. 올해 본 최고의 영화이고 아마 올해는 이거 뛰어넘는 작품은 없을거 같네요.

배트맨 늙어보여서 가슴 아팠...

여배우 두명 수리 엄마보다 이뻐서 좋았...앤 언냐 몸매는 특히 짱

배트맨 시리즈 중 유일하게 여친이랑 봐서 좋았...

2012.07.22 18:55:45
*.121.19.23

^^; 전 내일 보러 가려구요 ㅋㅋㅋ

2012.07.22 18:55:45
*.121.19.23

^^; 전 내일 보러 가려구요 ㅋㅋㅋ

2012.07.22 19:22:58
*.100.212.146

호빗이 올해말 개봉예정입니다.

2012.07.22 23:47:46
*.35.63.48

다음 베트맨 시리즈는 주인공이 바뀌겠죠?

2012.07.23 01:07:41
*.37.122.71

근데 다크나이트 라이징이 전작과 비교되듯이, 호빗도 반지 트릴로지를 뛰어넘긴 힘들지 않을까요. 반지나 다시봐야겠당. 놀런형님께서 배트맨은 그만 찍는다고 하시니 다음편은 ㅠ.ㅠ

2012.07.23 12:52:48
*.62.160.111

앤 해서웨이 몸매는 러브&드럭스에서 이미 인증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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