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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유니클로 얘기할게 못되는곳 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유니클로는 끽해봐야 10만원인디
대다수의 사람이 일본제품 추천하고 사고 하니까요
몇십씩 몇백씩
그런가요 ~ 그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라고 정정하죠
대다수인지 아닌지는 님이 결정하실게 아닌거 같아요~
일단 제주변에는 5%도 안되니깐요.
솔까 유니클로가 싼맛에 입는옷이었지 품질이 좋고 이런옷은 아녔잖슴? 근데 어느샌가 한국화 한다고 품질은 그대로면서 가격만 슬슬 비싸지길래 그때부터 안사게됬음 게다가 너무 기본위주라서 딱히 이쁜옷 본적이 없어서;;;
에어리즘도 예전에 몇번입어봣는데 금방늘어나서 얼마 입지도 못해서 아예 돈좀 더줘도 스포츠 브랜드의류로 사입는중이고
딱하나 감탄팬츠가 딱좋았는데 어차피 색상도 진회색빼곤 맘에드는게 없어서 하나만 입었었는데 이기회에 버려버리고 안입습니다..~_~ㅋ;;;;;
히트텍도 겨울에 자전거 타면서 언더레이어 기모있는거 입어보니 훨따시고 몸에 착붙어서 더 편하길래 이제 히트택도 다 버리고 안입는중...
대체품 없다고 하는건 솔직히 이해안감. 뭐 입는건 자유인데 대놓곤 욕안해도 뒤에서 수근 거리고 욕할건 감내해야할듯??
나같아도 이마트 갈때 유니클로에 사람들어가 있는거보이면 그렇게 한심해 보일수가 없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