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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12:36:58 *.215.145.165
혼영 하셨군요..^^
2019.10.30 12:44:40 *.111.1.145
2019.10.30 12:44:30 *.210.255.32
근데 용광로에 들어가서 죽은 터미네이터랑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이거 스포일러인가요? ㅎ
2019.10.30 12:48:17 *.111.1.145
2019.10.30 12:48:28 *.131.193.250
오~, 축하 드립니다. 2번째 콕~. <-- "콕" 이거.. 오랜만에 써 봅니다. ㅋ
터미네이터 광팬입니다. 개봉했을때 단성사에서만 딱~ 10번을 봤죠.. ;;
이번 겨울, 어디로 가세요? ^^
2019.10.30 12:53:03 *.111.1.145
2019.10.30 12:55:13 *.131.193.250
간간이 눈팅은 하시는군요. ^^
휘팍 단신 기대하겠습니다. (__)
2019.10.30 12:49:37 *.187.2.61
제목은....죠스 ....인줄 ㅎ
2019.10.30 12:51:24 *.131.193.250
난 제목에서 음악이 들리던데.. ;;
2019.10.30 12:56:36 *.111.1.145
2019.10.30 12:57:50 *.62.222.229
2019.10.30 13:01:22 *.111.1.145
2019.10.30 13:17:23 *.58.54.10
올해도 휘팍 단신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덤
2019.10.30 13:26:20 *.111.1.145
2019.10.30 13:42:59 *.16.87.184
오늘 개봉하나요 ??
2019.10.30 13:46:06 *.111.1.145
2019.10.30 13:48:30 *.131.193.250
이쯤이면, 린다 해밀턴 얘기하는 사람이 나와야 정상인데. ;; ㅋ
표정 연기도 좋았거니와, 앞쪽(카일을 리스라고 부르며 캐딜락
타고 갈 때)의 겁먹은 목소리와 On your feet, Soldier~! 외칠때
살기가 들어 간 전사의 목소리.. 장차 아들 존을 위해 테이프에
녹음 할 때의 우수에 잠긴 목소리까지..
린다 해밀턴 아닌 그 누구도 사라 코너를 그보다 잘 연기하는건
불가능 했을 듯~.
2019.10.30 14:00:38 *.111.1.145
2019.10.30 22:41:24 *.39.157.233
혼영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