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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 글 올렸던 프리보드 입문하는 사람입니다..
라이딩도 하고 한방트릭도 하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 이것저것 질문을 드렸는데 이젠 폭이 좀 좁아졌지만 역시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라이딩도 하고 한방트릭도 하는 올라운드(?)데크, 부츠, 바인딩이 고민이네요.
1.
라방셀 SBX PRO 166 vs F2 한노프로 163
2.
라이드 인사노 vs K2 쓰락시스
3.
플럭스 XV vs SP 마운틴
위에 장비들을 다들 추천해주셨는데
선택장애 해결 부탁드립니다!!
라이딩도 하고 한방트릭도 하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 이것저것 질문을 드렸는데 이젠 폭이 좀 좁아졌지만 역시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라이딩도 하고 한방트릭도 하는 올라운드(?)데크, 부츠, 바인딩이 고민이네요.
1.
라방셀 SBX PRO 166 vs F2 한노프로 163
2.
라이드 인사노 vs K2 쓰락시스
3.
플럭스 XV vs SP 마운틴
위에 장비들을 다들 추천해주셨는데
선택장애 해결 부탁드립니다!!
아..많이 어려울까요ㅠ? 바인딩은 한 번도 체결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타던 데크는 올플올려서 탔었는데 무게라도 이질감을 없애려면 SP바인딩이 괜찮을까요? 플럭스는 많이 가볍나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아..그런가요? 둘다 레디우스도 짧던데 힘들까요..?
보니까 소프트부츠는 두세시즌이면 무너진다(?)라고 하는데 쭉 쓸 수 있나요? 부츠도 가격이 꽤 나가더라고요
아..프리를 프리답게 타고 싶었는데 다른 장르라고 생각하고 베이직부터 차근차근 다시 배워봐야겠네요
스키장에서 라운드데크 타시는 분들 보시면 바인딩 각을 안주고(?) 옆으로 타시던데 카시스타일(?) 이라고 하나요? 또 다른 장르인가요?
오..멋지네요 올해 프리스탈 해머데크로 입문해서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라운드데크로 덕스텐스도 배워보고 싶네요 근데 앞이 아니라 옆을 보고 타면 되게 무거울 것 같은....ㅋㅋ
흠 정말 어렵네요..몇 시즌 사고 되팔고를 반복하면서 공부를 해야..ㅎㅎ
하늘..ㅋㅋ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아아 쓸만한가요??
타시는 분들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네요.. 하드한 건 어차피 프리스타일 보드라 짧기도 짧고 그래서 크게 상관없을것 같은데(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가벼우면 입문하는데 적응이 힘들어질까봐 선뜻 정하질 못하고 있네요..
데크를 한 번도 돌려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힘들겠네요....
무게가 많이 가벼우면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급사에서 말랑한 바인딩 부츠 데크는 너무 겁이나네요 ㅠㅠ ㅎㅎ
이것보다 짧아지면 도저히 적응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한방을 못할건 아니지만..그근 굇수들 세상이고..
일반인계에서는 저걸로 한방을 하다가는 한방에 골로....
부츠는 둘 다 좋아요. 신어보고 발에 맞는걸로..
다만 인사노는 지난시즌부터 슬라임텅 갈라짐 이슈가 있네요.
바인딩은..
가벼운 투피스 바인딩과 무거운 인업고 바인딩 사이 고민이시라....... 바인딩 채우는데 불편합이 없으시면 굳이 무겁게 가실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