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알리... 정말 재미있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가성비도 좋고~ ㅎㅎㅎㅎ

보드 장비처럼 장비 사는 맛이있어요 ㅎㅎㅎ

적절한?? 소비가 또 노동의 원동력이죠 ㅎㅎㅎ 후후~

올 시즌 2425 스탭온   ak 살 계획인데 허리 뽀사지네여 ㅜㅜ

크...부럽습니다 .... 전 아직도 캠핑 장비병 환자입니다 ㅎㅎㅎ

매년 나오는 신제품 / 단종 된 한정판 제품 일본 중고장터에서 사는 맛 /  봄 가을에 일시적으로 나오는 한정판 등등

장비질 하는 맛이 좋아여 ㅜㅜ 

맞아요 ..취미로 하다가 너무 좋아서 이걸 업으로 여기면 또 달라지는 거 같아요...

장비병 좀 줄이고 즐기는데에 더 집중을 해보려고 하는데 ....  스노픽 수집도 하고 있다보니 ..

없는 물건 보면 눈이 휙휙 돌아가네요 ㅎㅎㅎ 

대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흐흐 감사합니당!!!  숯 쓰는거 좋아하는편이라  숯에 대해 자부심이 있습니다  흐흐흐 ㅎㅎ

보드랑 비슷해요 ㅜㅜ 비싼 브랜드 장비면 돈이 많이들구

가성비쪽의 장비면 크게 비용 안들이고 할수 있어요...

중고시장도 엄청 활발해서 중고로 사서 입문 하는거도 좋죠 ㅎㅎㅎ

보드보다는 카테고리가 많아서 처음에 좀 복잡하져 ㅜㅜ 그래봤자 ...기본은

밖에 나가서 자고 밥먹고.... 별거 없습니당 ㅎㅎㅎㅎ

사진에 테이블 구성으로 한다면...음.... 150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그쳐..장비병의 끝은 다 중고로 팔고 무소유가되는 ㅎㅎ

아직 그 끝을 못봐서 그런지 ..계속 사고 ..수집하고 모으고 그러네요 ㅎㅎ

캠핑 + 수집을 하는데 ...   어서 이 물욕이 사라지길 바라고 있어여 ㅜㅜ

크.... 사는 맛  / 모으는 맛이 있죠 ㅎㅎㅎㅎ 근데 요새는 색깔 놀이해서 좀 그렇습니다 ㅜㅜ

캬..... 일년 취미가 알차게 정리 되어있네요 ㅎㅎㅎ 이렇게 삶에서 활력소를 줄수있는 부분이 있다는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나가기 힘들었는데 한 두번 나가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ㅎㅎㅎ

처음에 힘들지만  가서 주무시고 오는거  안하고 피크닉 모드로 간단하게 다녀와보셔요~~ㅎㅎ

7~8월은 휴식하고 9월부터  다니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9월 중순 10월초만되도 금방 쌀쌍해져요 ㅎㅎㅎ

동굴컨셉 느낌이랑 딱 맞을듯 합니다 ㅎㅎ 그렇게 소소하게 시작하다보면 매력에 빠질거예요 ㅎ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