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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3:07:42 *.215.145.165
2019.10.19 23:15:34 *.67.143.178
2019.10.20 00:07:22 *.171.235.14
2019.10.20 01:00:59 *.111.13.181
2019.10.20 01:06:08 *.171.235.14
ㅎㅎ 저도 시즌 너무 기다리다가.... 떨어지는 낙엽을 못피했네요...
2019.10.20 01:33:23 *.44.80.57
2019.10.20 08:35:58 *.171.235.14
2019.10.20 11:08:17 *.44.80.57
2019.10.20 11:55:56 *.171.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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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01:01:20 *.111.13.181
2019.10.20 02:27:19 *.246.68.78
2019.10.20 11:07:41 *.44.80.57
2019.10.20 08:22:58 *.252.111.180
2019.10.20 11:08:55 *.44.80.57
2019.10.20 11:15:58 *.161.90.47
저는 개인적으로..이미 SBX165가 있으면 세컨덱으로 100% 라이딩이라고 하더라도
그와는 좀 반대되는 느낌으로 조금 소프트한 데크로.. 노빌레랑 번갈아 타면서
그립력이 약한 데크 말랑한데크로 밸런스 잡는 연습 + 단단한 데크의 데크빨 느낌
을 번갈아가면서 연습한게 제일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2019.10.20 11:18:04 *.44.80.57
2019.10.20 12:43:52 *.70.27.30
2019.10.20 14:59:25 *.67.143.178
2019.10.20 14:55:00 *.255.107.81
라이딩의 그립도 놓치긴 싫고, 어느정도 탄탄한 주행 성능을 원하지만
트릭도 간간히 하면서 적당히 가지고 놀 수 있는 데크라면 최고죠.
하지만 절대로 만만한 데크는 아닙니다.
2019.10.20 14:59:52 *.67.143.178
2019.10.20 15:22:57 *.70.16.123
"펀"하게 타기에는 좀 많이 하드합니다...
물론 "펀"의 기준에 따라 괜찮을 수도 있긴 하지만요...
근데.. 해머 165의 세컨으로 162면...
"펀" 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