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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얼레벌레 시즌의 끝자락에서 질척이다가 시즌을 마치고,
비시즌 자전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자린이 이지만 시간 내어서 국토종주 해보는게 목표이긴 한데,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_-
벌써 6월이 오고 있으니 앞으로 자전거 4개월간 하체와 체력 단단히 키우고,
겨울 시즌을 상콤하게 시작하는 날이 곧 오리라 믿습네다. ^^
* 남한강 국토 종주 길. 강천보에서~
2024년 6월 25일 출석체크 합니다. [49]
보드 선배님에게 선물... “카드로나 스키장” [22]
나왔습니다 [3]
2024년 6월 24일 출석체크 합니다 [49]
♂MaSung 님 무분 스캡 살리기
충청도 수안보스키장 가보았어요 [7]
24년 6월 23일 (일요일) 출석부 [30]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출석부 [36]
2024년 6월 21일 출석체크 합니다. [46]
2024년 6월 20일 출석체크 합니다. [46]
날도 더워지니까 시원한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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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X4가 뜬끔없이 특가가 떳는데 [8]
2024년 6월 19일 출석체크 합니다. [41]
늙은 헝그리보더의 사는 법 !!! [13]
카드로나 단점 : 트릭도 못 하는 라이더에게는...? [2]
2024년 6월 18일 출석체크 합니다. [39]
지구 온난화 시대에 나름 리조트 간택 기준...
아랫 동네 Down under ??? 개장 후 2일 경과... 카드로나 [15]
발 크신 분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