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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주 오픈만 기다리고 있는 부산 보더 입니다 반갑습니다(__)
그냥.. 우연찮에 자유게시판에 어느분의 리플을 보고 적어 보는거입니다.
돈 없으면 몬타는게 보드.. 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제 의견은.. 귀족 스포츠는 아니지만 분명 관광이외에 즐기기엔 적지 않은 금액이 드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냥.. 우연찮에 자유게시판에 어느분의 리플을 보고 적어 보는거입니다.
돈 없으면 몬타는게 보드.. 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제 의견은.. 귀족 스포츠는 아니지만 분명 관광이외에 즐기기엔 적지 않은 금액이 드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귀족(?)스포츠까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돈이 많이 드는건 인정해야죠.
몸에 걸치고 있는거 계산한번 해보면...
특히 시즌마다 장비와 보드복 사모으시는 분들, 자기 돈 자기가 쓰니까 뭐라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객관적 시선에서 볼 때 좋은 행태는 아닌듯 생각됩니다.
상대적으로 돈이 많이 드는건 인정해야죠.
몸에 걸치고 있는거 계산한번 해보면...
특히 시즌마다 장비와 보드복 사모으시는 분들, 자기 돈 자기가 쓰니까 뭐라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객관적 시선에서 볼 때 좋은 행태는 아닌듯 생각됩니다.
보드가 귀족스포츠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보드를 타고싶다는 열정 만으로 최소의 비용을 들여 즐기려 할 뿐입니다.
그리고 장비, 피복, 보호장구 등 초기 진입비용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어찌 보면 이 초기 진입비용 때문에 더욱 귀족스포츠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시작하면서
덱,반딩,부츠 = 58
헬멧,고글,보호장구,장갑,보드복,비니 = 30
정말 아꼈는데도 거의 90
장비는 소모품이지만 1년 지난 후 후회하지 않으려고 그나마 이월로 조금 나은 걸 고른거구요.
제 의견
귀족스포츠인건 맞는 것 같구요, 열정이 있는 평민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같아요......
(말해놓구 괜스레 서글퍼지네요)
다만, 보드를 타고싶다는 열정 만으로 최소의 비용을 들여 즐기려 할 뿐입니다.
그리고 장비, 피복, 보호장구 등 초기 진입비용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어찌 보면 이 초기 진입비용 때문에 더욱 귀족스포츠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시작하면서
덱,반딩,부츠 = 58
헬멧,고글,보호장구,장갑,보드복,비니 = 30
정말 아꼈는데도 거의 90
장비는 소모품이지만 1년 지난 후 후회하지 않으려고 그나마 이월로 조금 나은 걸 고른거구요.
제 의견
귀족스포츠인건 맞는 것 같구요, 열정이 있는 평민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같아요......
(말해놓구 괜스레 서글퍼지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스노우보드라는 스포츠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나 할수있는 운동도 아니죠.
위의 분들은 돈에 자꾸 연관시키시는데... 돈뿐 아니라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충족이 되어야 하지만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가능하죠.
그리고 대충 한 시즌에 150정도는 들어갈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엔 시즌권/시즌방/교통비/식대비 등등이 포함될것으로 보입니다...
인라인과 같은 운동에 비하면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죠.. 하지만 스쿠버다이빙/자동차튜닝에 비해 돈이 적게 들어가는건 사실입니다만
이 2가지의 경우는 일반 취미로 볼수없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