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x2-rs 이게 가격이 42만원 정도
http://www.youtube.com/watch?v=zfsUghjVCjM
nx2-AT 이게 가격이 33만언
http://www.youtube.com/watch?v=Re-8lEYYJOU
둘중 하나 고를려는데 분명 위에꺼 뭔가 좋을듯한데
인터넷에서는 자료가 안나오는데 혹시 아시거 있나용???
가벼운가? 더 잘잡아주는가? 뭐징 뭐징?
플로우는 nxt이상 급이면 나름 더 가볍고 튼튼한 알미늄 베이스로 되어 있어요.
플로우 매니아라서 팀급도 써보고 AT도 써보고 예전에 AMP 5도 써보았는데 사실 7년차 주말 보더이자
라이딩만 하는 저로서는 그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지금은 SP바인딩 패스트텍 방식과 플로우 두개를 쓰고 있는데 플로우보다 체결이 편한거와 토 부분을 잡아준다는게 더 장점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플로우나 SP외 일반 바인딩은 초보때 잠깐 써보았는데
앞으로도 저는 계속 플로우나 SP만 쓸것 같습니다.
예전 동호회 후배도 일반인 대회나가서 우승도 했던 친구인데 플로우 가지고 라이딩, 트릭 다 끝내주게 하더군요.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 좋은 선택하세요^^
주환아빠님 말씀 공감
바인딩 차이 를 질문하는데 답변들이 후덜덜하네요
저도 스트랩3년쓰다 플로우 넘어온지5년차인데
윗분들 힘손실 반응 느리다는데 ...프로선수급들 같네요 미미한차이를 ㅋ
고로 스노우보드는 편하게 즐겁게 타는게 장땡이라는거죠~
nxt 모델을 3년정도 사용하고 플럭스 sf45사용중인 보덥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분석임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장점. 힘의 손실이 적습니다. 읭? 뭔소리여 플로우가 힘손실이 적다니...다른 바인딩으로 갈아타고 나서야 저는 확신을 했죠
다른 바인딩과 달리 풀알루미늄플레이트에 하이백까지 금속이라 전혀 유연함이 없고, 일반 바인딩처럼 힐컵이 하이백을 누르는 구조가 아닌, 하이백이 플레이트를 당기는 구조라 정말 단단합니다.
sf45로 갈아타기까지 살로몬 칼리버(엿가락 바인딩. 버려!), 롬 타가를 거쳐 봤는데, 바인딩 강도가 다 못마땅해서 sf45로 갈아탔고, 그래도 플로우만하지는 않아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Qna&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blackberry&document_srl=10638289)단! 저렇게 부츠에 찰떡같이 고정하기 위한 세팅이 정말 어렵다는게 문제입니다. 제 경우에도 2시즌을 넘기면서부터 겨우 세팅에 익숙해 졌구요, 저렇게 세팅하면, 바인딩 체결하는데 무조건 무릎꿇고 않은 자세로 채워야 됩니다.
서서 바인딩 채우시는 분들이 부럽 ㅜㅜ. 플로우의 강점인 [Up-and-Go] 따윈 찾아볼 수가 없음.
그리고 또하나 구조적인 문제가, 토캡방식으로 감싸주질 않기 때문에 라이딩 하다보면 부츠가 토쪽으로 조금씩 밀려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가다 슬롭에 토가 끌리게 되지요
mr.kim_ 님, 주환아빠님 글에 공감하구요. 플로우에 대한 장,단점의 평가가 다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ㅇ위에꺼가 하이백 로테이션 되는 모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