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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에서 말한 '눈찢어진 아이'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진중권에서 부터 시작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데 별개의 문제'라는 발언에서 시작해서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 관대한 여론이 확대되고있네요.
참~~ 연예인한테는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고 정치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네요.
개인적으로 진중권씨는 옳은생각을 하고 맞는말 바른말은 하지만
그 옳은 생각을 어떻게 실현할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는 사람같아보이네요.
2011.10.31 13:26:33 *.54.14.117
2011.10.31 14:00:21 *.43.209.6
2011.10.31 15:58:51 *.200.18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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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욕하다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