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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시즌 준비 하며 월도 하고 있습니다
메르쉬<?:>마르시<?> 가 너무 잘터진다기에 바르다가 보니 한참전에 샀던 구멍나고 헤져서 버리려다
그냥 예비용으로 가지고만 있던
핸드백 까지 세메다인 칠해줬네요 최소 한시즌은 더 끼우겠어요
PS . 그냥 덧장갑끼지 ~ 라고 하시는분들 .. 전 손에 땀이 너~무 많아서 지퍼달려서 손을 꺼내서 말려야되요
안그러면 한타임타면 장갑이 돌처럼 얼어요;;;;;
돈 많이 들어가는 몸땡이 입니다 ....
2019.10.05 18:31:24 *.165.80.150
세메다인은 사랑이죠...
세메다인도.. 강설.. 날박히는 빙판?.. 정도에서.. 한런 하면 뭐.. 다 까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슈구를 발라보려고 구매는 해놨었는데...
아직 작업을 안하고 있네요...
세메다인은 시즌 끝나고 바른거 같은데....
(아... 슈구바를 장갑이.. 질렀는데 아직 안왔..... 예판한 옷이 안와서 그런가... 안오네요.ㅠ)
2019.10.05 19:41:14 *.118.79.124
2019.10.05 19:46:28 *.165.80.150
약한건 아니에요...
일반적인 눈에서는.. 그냥 뭐.. 잘 나가거나 하진 않습니다...
중간중간에 얇아지면 덧칠좀 해주고...
다만.. 빙판에서는 손대면 장갑조차 뜨거워져요...
그상태로는 당연히.. 세메다인이 버틸수가 없죠....
(아.. 그러고 보니.. 그런걸 엣지는 가르고 가네요..;;;; 와... 보드가 튼튼하구나......)
2019.10.05 19:48:24 *.7.58.170
2019.10.05 18:45:26 *.254.143.4
2019.10.05 19:41:42 *.118.79.124
2019.10.06 10:29:40 *.62.190.12
2019.10.06 15:02:48 *.118.79.124
넘어질때 짚어서 구멍나요 ㅋㅋㅋㅋㅋ
세메다인은 사랑이죠...
세메다인도.. 강설.. 날박히는 빙판?.. 정도에서.. 한런 하면 뭐.. 다 까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슈구를 발라보려고 구매는 해놨었는데...
아직 작업을 안하고 있네요...
세메다인은 시즌 끝나고 바른거 같은데....
(아... 슈구바를 장갑이.. 질렀는데 아직 안왔..... 예판한 옷이 안와서 그런가... 안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