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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y55

2016.07.22 01:53:56
*.43.96.19

현장에 있었습니다.
어이없어서 아무 대처도 못한게 후회스럽더군요.
저딴 소리 안듣게 차라리 애국가라도 부르자고 할걸...

보드머있나

2016.07.22 03:10:15
*.235.79.63

ㅋㅋㅋㅋㅋ 민방위 대원 목소리 좋네요

볼아도리

2016.07.22 11:45:00
*.33.180.146

ㄷㄷㄷㄷㄷㄷ

hello072

2016.07.22 12:04:25
*.36.134.215

에효~~

깡장금

2016.07.22 14:13:35
*.98.4.118

얼마 전 모 스포츠센터 개업식에 갔을 때 생각나네요. 이 양반이 인사차 와서는 마이크 잡고선 수서 고속철도역 홍보는 그렇다 쳐도, 정치적 발언 시작하면서 서울시하고 싸운 얘기며 서울시장 욕을 한바가지 해대길래 저야 조용히 중얼중얼 욕하고 말았지만, 결국 이렇게 사건화되는군요.

은돌장군

2016.07.23 13:22:40
*.156.29.184

민방위대원->진정한 애국자

구청장->민방위 훈련 방해공작

개누리당 논리에 따르면 잡아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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