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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찌다 ... 프리스키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로.. 프리스키 입문과정에 대한 클리닉을 헝글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2시즌정도를.. 고민했던것 같습니다..
프리스키를.. 배우고 싶었는데.. 여건도 여건이지만.. 요기가 없었습니다..
주위에 타는 사람이 없었고..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때문이지만..
이런.. 좋은 헝글의 프로그램과 Ovyo 의 지원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30대.. 6분의 뉴스쿨러분들
( 모두 활동은 잘 안하신다고 하시는.. 분들이라.. 아이디를 다 기억못하겠습니다 죄송 ㅜㅜ )
그리고.. 고생해주신.. 훈남 뉴스쿨러 eli 님.. 같은 반 강사님은 아니지만.. 헝글의 절대 훈남 pio 님..
따라다니면서.. 동영상 및 사진 찍느라 고생하신. 킁 님..
모두모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땐..
제가 처음 보드 입문할때보다.. 몇배는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빨리 빨리 연습해서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하프파이프를 누비는 뉴스쿨러가 되고 싶습니다.. ^^
읔...부럽네요 ㅠㅠ 나중에 여건 되면 트릭반 할때 꼭 참여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