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작년 막바지 200개 한정판한 18/19스텝인...시즌 막판에 사용
16/17 단종되는 그해 마지막 스텝인
15/16 처음 접했던 스텝인 모델...
물론 작년에 직구로 샀던 부츠들...스텝인 환불후 거처간 부츠들...
16/17k2스텝인>16/17T1>17/18트던>1718스텝온>1819쓰락>1819스텝온>1819트던>결국 시즌중 직구 스텝인3종...
뽑히는 한이 있어도 스텝인만 쓸꺼같아요ㅎㅎ구한다고 진짜 개고생도 했고...무리도 했고...덕분에 바인딩도 4개....한셋 정리를 해야하나 고민중이긴하지만...
애증의 스텝인 이네요...벗어날수가...없어요...ㅋㅋ
저주받은 족형이라... ㅜㅜ
인투션도 프로텅,럭셔리 다 써보고 집핏도 구매...지핏은 정말편해서 스텝인에 적용해서 사용...올해는 장비는 안지르고 보드복만 한벌만...더...사고...끗!
장비병은 불치병인가봐요ㅜㅋㅋㅋ
근데 보고있음 뿌듯한....부츠때문에 고생해서 그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