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무도 못하고 공사장끌려가서 땅팔때도 생각햇지만...
전생에 나라팔아먹은게분명함.
당잔 다음주에 부산전시회에 설치 혼자하게생겻고...
준비하냐고 힘들어 죽겟는데
조카 컴터 조립에..
2주째 지인 컴터 고장나서 as때문에 .... 새벽에 불려가고..
파워고장이라 교체해주니 교체해온 파워가 펑. ㅂㄷㅂㄷ
모든부품다 탈거해서 ㅡ.ㅡ as맡기고 교체받을건 교체받고
다찻아와서 ㅡ.ㅡ 싸들고 재조립해주러 가다니 ㅂㄷㅂㄷ
이제 앞으로 누가 컴터물어보면 컴맹인척 하기로 마음먹..
진짜 전생에 나라 팔아먹었는듯.
컴 맞춰주면 겁나 짜증나죠..
차라리 비싼 부품으로 맞추면 문제는 그렇게 안생기는데..
맨날 싸구려 부품만 사다가 조립해주면.. 파워에서 연기나기도 하고...
뭔가 이상하고.. 찝찝하고..
비싼거 쓰면 비싸다고 난리.... 문제생기면 수리해줘야하고.. 우...
짜잉나서 저도 언젠가부터 안해주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