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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12:38:59 *.139.26.77
아...
2021.12.23 14:34:24 *.33.165.89
2021.12.23 14:43:03 *.36.168.102
2021.12.23 18:49:57 *.243.148.218
보호자요???
보호자님이 저러시는건데요..
2021.12.24 11:50:42 *.230.52.171
과체중보더//
발톱 끝을 잘라주면, 저렇게 안 걸린다는 말.
2021.12.23 15:46:56 *.44.249.81
컥
2021.12.24 11:49:01 *.230.52.171
냥 집사로서, 저건 그냥 일상생활이죠.
예전에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나오는데, 철 없는 냥이가 반갑다고 폴짝 뛰어들더군요.
그리고 본문 사진의 저 발톱이 팬티를 뚫고 저의 '그것'에 꽂혔습니다.
2021.12.24 19:05:23 *.115.187.48
어으으으.......
2021.12.24 13:56:49 *.149.242.189
왼쪽은 개냥이.......착합니다. 살살 물다가 막 핥아요. 7개월 된 메인쿤 혹은 놀숲으로 추정.
오른쪽은 개양아치 입니다. 왼쪽 고양이 밥도 잘 뺐어먹고, 물어도 진짜 물고 할큅니다. 내일 첫생일인 브리티쉬 숏헤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