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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4:11:30 *.119.134.103
원리는 같으나 방법이 다르다라고 해야할까요....
열심히 연습하시다보면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2019.09.22 16:50:17 *.62.188.39
2019.09.22 17:29:07 *.121.61.109
감이 오실듯요 ㅋㅋ 보드의 움직임에 대한건 느낌이 있으시니까 ㅎ
2019.09.22 19:02:03 *.206.40.206
눈밥 마일리지로 조금더 빠르게 익숙해진다고 보면 되겟죠??
2019.09.22 19:12:15 *.132.5.148
전향을 하면 프레스의 방향을 고려할 필요 없이 그냥 앉으면 되기 때문에 힐턴이 쉬워집니다. 자유도를 포기하는 대신 더 쉬워지는거기 때문에 몇번 타보면 감이 오지만, 반대로 전향으로 타다가 덕으로 돌아오는건 힘듭니다
2019.09.22 20:23:44 *.39.161.70
2019.09.23 08:09:57 *.149.12.232
카빙에 대한 기본감이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턴을 만드는 방식이 다르지만 원리는 같다고 할까요.
한시즌 타보시면 감이 오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네요.
전향으로 타다 다시 덕으로 타는 것도 처음은 어색한데 별 무리 없더군요.
전 전향도 탔다가 덕도 탔다가 설질 상태 보고 데크 바꿔 가면서 타고 있습니다
원리는 같으나 방법이 다르다라고 해야할까요....
열심히 연습하시다보면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