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라디오 일기 예보 틀어 산위 리조트 주차장 진입 도로가 폐쇄되지 않았나 리조트는 개장은 하나를 체크 하더군요..
물론 십여년 전 얘기입니다만... 계속 허탕 치고 있다가 하루 비오는 날 아침 차 보낸다 하여 올라 가다 보니
고도 상승에 따라 비에서 눈으로 바뀌더군요. 이상 현지 일기 불안정 시기 잘못 고른 이의 실패담입니다
뉴질랜드 북섬 와카파파 투로아 지역 외국 각지에서 온 강사들과 묶었던 싸구려 게스트 하우스에서요....
2024.06.10 11:37:03 *.203.246.154
그런데 뉴질랜드도 한국처럼 개코(무소속 프리랜서 강사) 들이 많이 존재하나요?
2024.06.10 13:05:52 *.234.205.3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출석부 [42]
프리라이딩의 제도권 입성? [3]
칠레 Portillo 스키장 리프트 판매 중지...ㅠㅠ [2]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출석부 [50]
저에겐 또 꿈이 생겼습니다. 드라이 파우더 전용? 실내 스키장? 등판 [17]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출석부 [48]
2024년 6월 9일 일요일 출석부 [26]
2000미터 급 리조트 주변 외부 강사들이 아침 눈 뜨면 하는 행동은? [2]
비시즌 취미 캠핑, 겨울 취미 스키장 - 장비병도 있어서 허리 휘... [23]
2024년 6월 8일 출석체크 합니다. [32]
광주에 보드샵이 생기나 봐요. [12]
팻 바이크의 고유 영토를 주행하다... [4]
누군가 친환경 실내 스키장 다시 만들어주세요! [15]
2024년 6월 7일 출석체크 합니다. [43]
늦은 후기...쉬엄쉬엄 3종축제~ [6]
후아.....어제 꿈속에서 [4]
2024년 6월 6일 목요일 현충일 출석부 [30]
녹고 있는 아래 동네 상황ㅜㅜㅜ [2]
이것저것 심어 보았습니다 [9]
사랑은 아무나 하나~엡! 헬리보딩은 아무나 합니다. 중급 정도면... [2]
그런데 뉴질랜드도 한국처럼 개코(무소속 프리랜서 강사) 들이 많이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