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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오가사카쓰고 있습니다.
1. 부츠같은경우 k2 쓰락시스, 라이드 트라이던트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2. 바인딩의 경우 제가 아는게 플럭스 x뭐시기.. 이것만 아는데 이거 쓰면되나요?
3. 그리고 오가사카로 손짚고 타는거(이름 모름...) 할수 있나요? 아님 데페우드 새로사서 하는게 좋을까요?
4. 추가 - 발실측을 해보니 제발이 238cm가 나옵니다 내발이 이렇게 작았었나...암튼 저는 운동화 250을 지금까지 신고 살았는데 앞에 공간이 남았었습니다. 뭐 편할려면 조금 공간이 있어야하니...보드부츠 같은경우는 245 정도로 하면 괜찮을까요?
네.. 아직 잘 못타지만 허황된 생각만 가지고잇는 촙보더입니다..
언젠간 손짚고 눈쓸며 타고 싶네요...
고수님들 귀찮으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개장까지 두달남은거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ㅎ
2. 바인딩은 말씀하신 xv, xf도 좋고 아님 '라이딩용 바인딩'이라고 검색하셔서 구매하심이
3. 흔히 엉카(엉덩이 카빙) 라고 하는데 전향각 카빙, 딥카빙 등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오가사카로도 가능하나 질문자님 질문으로 봤을때수준이 초중급정도로 보여서 지금은 오가사카 데크의 포텐셜을 다 쓸수없으실꺼 같아서 지금은 그냥 오가사카 쓰시는게 나을듯요.(향후 2~3년 후에 실력이 느시면 해머로 가는걸. 추천드려요)
4. 부츠는 무조건!! 발에 딱 맞게 사셔여되요.
특히 비싼부츠를 사시는거니 무조건 매장가서 신어보고 사세요!! 장비중 부츠가 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