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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위가 지나가고 이제 좀 쌀쌀해지는거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보드를 타시 타게되었습니다.
1213시즌부터 타서 1314 1415 까지 대명에서 살다가 군입대 이후에 전혀 못타고 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적응도 했고 베어스타운이 근처에 있어서 마음맞는 사람끼리 타기로했습니다.
원래 저는 100%라이딩만 했고 한방트릭 이런거 모르는 상태로 스키장 다녀서 그런가
그당시 xlt랑 말라뮤트, 유니온 차져를 사용하였습니다. (당시 하드한걸로만)
그리고 다른 데크로는 k2슬레이블레이드, 라이드 하이라이프ul, 롬 앤썸, 나이트로 판테라 등등 라이딩덱이였고..
가소롭게 보이시겠지만.. 해머덱이 그렇게 많지않던 시절에는 이게 좋았는데 요즘은 뭐가 라이딩 데크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많아졌다고해야하나 해머덱이 인기가 많아서 라운드덱이 죽은건지..ㅠ
요즘 추세를 여쭤보고자 질문드립니다..ㅎㅎ
데크와 바인딩 부츠 추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181, 87kg, 275~280 정도 입니다. (당시 말라신으면 앞코가 데크를 벗어나서 와이드덱도 찾아보긴했습니다..)
저하고 스펙이 같으시네요
SBX 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