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성우에서 정말 잼있게 탄거 같네요^^
시즌 끝나기 전에 많이 다친다는 막시무스님의 말에 따라
무리하지 않고 열심히 타보았습니다.
8m키커와5m키커 도전 성공^^
발가락에 시퍼런 멍이 들긴했지만....사람들이 왜 날고 싶어하는지 알겠더군요~~~
올시즌 더 빨리 뉴스쿨을 접하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ㅠㅠ
타이거나 워터점프서 다들 뵈었으면 좋겠고요^^
아직 시즌마무리 안하신분들은 안전스킹하세요~~~
아참!!!질문하나
뉴스쿨은 시즌이 끝나면 장비보관을 어케 해야 할까요?
우선 어제 물기는 닦았는뎅....
허리 부상으로 타지도 못하고 실력은 제자리 걸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