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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우기' 를 추천드립니다.
기왕 피우신다면 순한거 찾지 마시고요.
독한것을 추천드립니다.
타르, 니코친 수치 높은게 '갑'입니다.
순한거 피우면 한 갑 다 피워도 별로입니다.
괜히 돈낭비에,, 어차피 유해물질은 한개피당 들어있는건 독한것이나 순한것이나 마찬가지죠.
상술에 놀아나지 마시고 최대한 독한거 태우세요.
독한건 한 모금만 폐부 깊숙히 들여마시고 한참을 음미하면 한모금만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한갑을 한모금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몸에도 덜 해로운거죠.
더 나아가서 씨가를 추천드립니다!!
씨가에 맛들이시면 궐련같은 같잖은 담배는 입에도 안 대실 수 있을겁니다.
남들 필터 달린 종이 담배 피울때 님은 필터없는 씨가 피워보세요.
근데 한번에 다 못태울테니 커터기도 구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가위로 자르면 좀 그렇죠.
씨가는 지포나 성냥으로 피우면 씨가의 고유한 맛이 죽을 수 있으니 반드시 가스라이터로 피우라더군요.
금연초나 전자담배는 잘 몰라서 패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