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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298
홈페이지 보니가 부츠 균일가 안뜨던데요 -->얼른 수정부탁드려요~
그나저나 제주도항공권이라니 정말 대박!!!!!!!!!!!!!!!!
부츠는요 신고나서 신문지 구겨서 넣어주면 습기제거할수잇고 발냄세도 예방된답니다!
이너빼서 말리는게 제일 좋겟지만... 귀찮을때는 신문지가짱이에요
스포츠파크 대박나세요 ^0^
그나저나 제주도항공권이라니 정말 대박!!!!!!!!!!!!!!!!
부츠는요 신고나서 신문지 구겨서 넣어주면 습기제거할수잇고 발냄세도 예방된답니다!
이너빼서 말리는게 제일 좋겟지만... 귀찮을때는 신문지가짱이에요
스포츠파크 대박나세요 ^0^
부츠를 보통 꽉 쪼매서(?)신죠? 그러다보면 발에 혈액순환이 안되서 저리고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휴식시간에는 부츠 끊을 다 풀러서 다니죠
그런데 제 부츠는 살로몬 말라입니다 이때 끈이 너덜거리면서 가끔은 걸어다닐때 발에 밟힐때가 많습니다
이거 너무 불편해요 물론 부츠에 정리해서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있으면 떨어져서 발에 밟히곤 합니다.
전 이게 제일 불편해요 32의 끈부츠도 마찬가지 일거 같은데..
올해 32 라임 대박이라서 구매의향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네요 ㅠㅠ
32 라임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간다~!!
그래서 휴식시간에는 부츠 끊을 다 풀러서 다니죠
그런데 제 부츠는 살로몬 말라입니다 이때 끈이 너덜거리면서 가끔은 걸어다닐때 발에 밟힐때가 많습니다
이거 너무 불편해요 물론 부츠에 정리해서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있으면 떨어져서 발에 밟히곤 합니다.
전 이게 제일 불편해요 32의 끈부츠도 마찬가지 일거 같은데..
올해 32 라임 대박이라서 구매의향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네요 ㅠㅠ
32 라임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간다~!!
[부츠를 신었을때 이너에 발을 넣고 바로끈 묶지 말고 약간 움직임을줘서
(열발생. 요새는 셀프 열성형 이너 라고 많이들 나오죠 저온열성형,등등도 포함) 시간이 경과하게되면
그냥 밀어넣고 끈을 묶었을때보다 최상의 피팅감을 느낄수 있는 모델들이 많아요~
샵가서 부츠 신어볼때 조금 있어보라는 이야기도
첨엔 발에 안맞다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발을 흡수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꼭 맞는경우도 ㅎㅎ..]
[부츠가 너무 새거라 안들어갈때 비닐봉지를 이용하는것도 예전부터 알려진 팁~~]
[보딩후 혀 내놓은것마냥 다 풀어헤쳐 놓고 끈정리만 하는것보단 발을 넣지 않고 끈을 적당한 힘으로 묶어서(이너,외피 둘다!)
보관해주면 부츠 외형이나 이너 모양이 틀어지는걸 어느정도 방지 할수 있답니다~]
[힘이 약하신 여성분들도 쉽게 힘조절이 가능해서 끈을 묶을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솔로천국 커플지옥!! 이 아니라
남친들이 묶어주다보면 피가 안통하다 못해 감각이 없게 묶어 놓느라 땀만 끙끙나고 적당히가 힘들어요 ㅎㅎ]
[부츠들도 최신화에 과학화를 거듭해서 디자인이나 무게 성능 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사용자를 위한 편의 장치(?)만 아이디어를 내서 조금더 추가해주면 더 바랄께 없을것같아네요 ㅎ]
이상
2년된... 한번타고 내려오면 물바다가 되있어서 겨울에 습진이 생기고 발냄새가 더나는 부츠를 가진 보더였습니다.
방수젤 원합니다 ㅠ_ㅠ ㅋㅋ
(열발생. 요새는 셀프 열성형 이너 라고 많이들 나오죠 저온열성형,등등도 포함) 시간이 경과하게되면
그냥 밀어넣고 끈을 묶었을때보다 최상의 피팅감을 느낄수 있는 모델들이 많아요~
샵가서 부츠 신어볼때 조금 있어보라는 이야기도
첨엔 발에 안맞다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발을 흡수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꼭 맞는경우도 ㅎㅎ..]
[부츠가 너무 새거라 안들어갈때 비닐봉지를 이용하는것도 예전부터 알려진 팁~~]
[보딩후 혀 내놓은것마냥 다 풀어헤쳐 놓고 끈정리만 하는것보단 발을 넣지 않고 끈을 적당한 힘으로 묶어서(이너,외피 둘다!)
보관해주면 부츠 외형이나 이너 모양이 틀어지는걸 어느정도 방지 할수 있답니다~]
[힘이 약하신 여성분들도 쉽게 힘조절이 가능해서 끈을 묶을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솔로천국 커플지옥!! 이 아니라
남친들이 묶어주다보면 피가 안통하다 못해 감각이 없게 묶어 놓느라 땀만 끙끙나고 적당히가 힘들어요 ㅎㅎ]
[부츠들도 최신화에 과학화를 거듭해서 디자인이나 무게 성능 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사용자를 위한 편의 장치(?)만 아이디어를 내서 조금더 추가해주면 더 바랄께 없을것같아네요 ㅎ]
이상
2년된... 한번타고 내려오면 물바다가 되있어서 겨울에 습진이 생기고 발냄새가 더나는 부츠를 가진 보더였습니다.
방수젤 원합니다 ㅠ_ㅠ ㅋㅋ
매년 스노우부츠는 저같이 한시즌당 30회 정도 라이딩을 즐기는 저로썬 매시즌마다 부츠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과 자금의 압박이 매년 왔었습니다.
그 이유가 계속 주기적으로 부츠를 신고 설령 잘 관리를 한다고 해도 [ 저같은 경우는 항상 보딩이 끝나면 에어건으로 눈을 깨끗이 제거하고, 락커룸에서 부츠를 벗어서 속에 신문지를 말아서 넣고 차 안에 서늘한 곳에 두고 집으로 향합니다.
집으로 가서 마른 수건으로 톡톡쳐서 전체적으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이너부츠안에 곰팡이 및 세균 냄새 제거제를 뿌려 주고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 뒀습니다. 그리고 다 마르고 나면 가죽 보호크림으로 전체적으로 가죽 보호를 위해서 발라서 기존 부츠 박스내에 실리카겔를 동봉해서 보호를 해왔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관리를 철저히 해두 기존의 방수 플루프 성분은 서서히 죽어 가더군요. 시즌 마지막이 되면 항상 보딩 후 약하게 나마 저의 보드양말들은 젖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써보면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만약에 성능이 좋다면 매년 부츠를 바꾸는 것을 2년에 한번 구매로 줄일수 있을것 같겠군요! 정말 한번 써보고 싶으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NST Shoe Proof Gel -
그 이유가 계속 주기적으로 부츠를 신고 설령 잘 관리를 한다고 해도 [ 저같은 경우는 항상 보딩이 끝나면 에어건으로 눈을 깨끗이 제거하고, 락커룸에서 부츠를 벗어서 속에 신문지를 말아서 넣고 차 안에 서늘한 곳에 두고 집으로 향합니다.
집으로 가서 마른 수건으로 톡톡쳐서 전체적으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이너부츠안에 곰팡이 및 세균 냄새 제거제를 뿌려 주고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 뒀습니다. 그리고 다 마르고 나면 가죽 보호크림으로 전체적으로 가죽 보호를 위해서 발라서 기존 부츠 박스내에 실리카겔를 동봉해서 보호를 해왔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관리를 철저히 해두 기존의 방수 플루프 성분은 서서히 죽어 가더군요. 시즌 마지막이 되면 항상 보딩 후 약하게 나마 저의 보드양말들은 젖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써보면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만약에 성능이 좋다면 매년 부츠를 바꾸는 것을 2년에 한번 구매로 줄일수 있을것 같겠군요! 정말 한번 써보고 싶으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NST Shoe Proof Gel -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처음 보드에 접하게 되면 부츠에 대한 얘기가 제일 많고 또 매우 심사숙고하게 됩니다.
데크야 모양이 일정하니 취향대로 고르면 되고 바인딩역시 크기만 맞으면 되지만 부츠는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해도
자기에게 안맞으면 말짱 꽝이 되버리거든요.
그래서 저역시 부츠만큼은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뛰어보고 골라서 다행히(?) 국민부츠 말라뮤트로 지금 2시즌째 잘
타고 있습니다. ㅎ
그런데 부츠 뭐 잘 잡아주고 가볍고 다 좋은데 타면서 조금씩 끈이 풀리거나 그 뭐냐 끈끄트머리에 달린 고리가 부츠에서 자꾸
빠지더라구요...
클립방식이라 뭐 금방 다시 끼우긴 하는데 좀더 다른 방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끈역시 헝글보더에서 요령을 배워 묶을때 한번씩 돌리는게 아니라 한번더 돌려서 이중으로 걸어 잠그는데 이역시 효과가
있는듯싶고....
결정적으로 부츠관리가 힘든게 가장 큰 고역이죠....모업체에서 부츠관리세트로 솔이랑 방수약품이랑 소독약품으로 부츠를 내피
를 빼서 빨고 방수스프레이뿌리는 방식 있었는데 한번 하고나니 진이 빠져서 그담부터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이번이벤트에 나온 스프레이젤이 그래서 매우 기대됩니다 ㅎㅎ 간편하면서 어느 부츠나 두려워하는 방수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주니 모든 유저들에게 딱인거 같아요 ㅎ
이벤트 감사드리고 좋은제품소개시켜줘서 또한번 감사드려요 ㅎ
데크야 모양이 일정하니 취향대로 고르면 되고 바인딩역시 크기만 맞으면 되지만 부츠는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해도
자기에게 안맞으면 말짱 꽝이 되버리거든요.
그래서 저역시 부츠만큼은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뛰어보고 골라서 다행히(?) 국민부츠 말라뮤트로 지금 2시즌째 잘
타고 있습니다. ㅎ
그런데 부츠 뭐 잘 잡아주고 가볍고 다 좋은데 타면서 조금씩 끈이 풀리거나 그 뭐냐 끈끄트머리에 달린 고리가 부츠에서 자꾸
빠지더라구요...
클립방식이라 뭐 금방 다시 끼우긴 하는데 좀더 다른 방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끈역시 헝글보더에서 요령을 배워 묶을때 한번씩 돌리는게 아니라 한번더 돌려서 이중으로 걸어 잠그는데 이역시 효과가
있는듯싶고....
결정적으로 부츠관리가 힘든게 가장 큰 고역이죠....모업체에서 부츠관리세트로 솔이랑 방수약품이랑 소독약품으로 부츠를 내피
를 빼서 빨고 방수스프레이뿌리는 방식 있었는데 한번 하고나니 진이 빠져서 그담부터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이번이벤트에 나온 스프레이젤이 그래서 매우 기대됩니다 ㅎㅎ 간편하면서 어느 부츠나 두려워하는 방수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주니 모든 유저들에게 딱인거 같아요 ㅎ
이벤트 감사드리고 좋은제품소개시켜줘서 또한번 감사드려요 ㅎ
부츠관리는 일단, 귀차니즘이 제일문제죠.
보딩후에 집에와서 관리할때는 보일러를켜고, 끈부분은 풀러서 바닥에 말려주시고용옆으로
눕혀도 됩니다.
그리구속은 실리카겔... (김에도 있음)...있음 넣어주면 좋구요.
아님 드라이팩인가 그걸루...
이도저도 안되면 신문지죠...
살살 구겨서... 넣는수밖에 ;;;
발냄새가 나신다면... 이너를 빼셔서... 세탁을...하는게...세탁후에 방에서 잘말리시고, 그다음 훼브리즈~~냄새안나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 하세요...
그래두 냄새가 난다면... ㅈㅈ;;
부츠를 스포츠 파크에서 저렴하게 사시길...
제가하는 방법은 대충 이렇게 합니다.^^
여튼 스포츠파크... 좋네요^^
보딩후에 집에와서 관리할때는 보일러를켜고, 끈부분은 풀러서 바닥에 말려주시고용옆으로
눕혀도 됩니다.
그리구속은 실리카겔... (김에도 있음)...있음 넣어주면 좋구요.
아님 드라이팩인가 그걸루...
이도저도 안되면 신문지죠...
살살 구겨서... 넣는수밖에 ;;;
발냄새가 나신다면... 이너를 빼셔서... 세탁을...하는게...세탁후에 방에서 잘말리시고, 그다음 훼브리즈~~냄새안나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 하세요...
그래두 냄새가 난다면... ㅈㅈ;;
부츠를 스포츠 파크에서 저렴하게 사시길...
제가하는 방법은 대충 이렇게 합니다.^^
여튼 스포츠파크... 좋네요^^
앞서 말한 팀투에 제가 생각하기 이너 부츠가 좀 그렇네요...
찍찍이(벨크로) 종아리 잡아주는거 있잖아아.
벨크로가 좀 길어서 중간에 붙여주는 곳 이게 많이 상하더라고요.
실이 여러갈래 나와서 보기도 않좋고 나중에 끊어지는거 아닌지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이건 디자인 쪽이지만 부츠끈에 색의 변화가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 단색으로 부츠가 많이 나오던데요. 서비스 부츠끈이 다른 색으로
넣어줘서 부츠의 포인트를 주는 것도 나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색이 다른 녹색과 보라색 부츠끈을 묶어서 간단한 튜닝을 했거든요,
노랑색 팀투인데 너무 노랑색으로만 되어 있어서 식상한 맛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츠에도 색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가 있었으면 해서 대칭되는
끈을 사용합니다. 이쁩니다. (뭐 이건 디자인쪽과 서비스 적인 문제니
제작사가 판단할 문제네요^^)
찍찍이(벨크로) 종아리 잡아주는거 있잖아아.
벨크로가 좀 길어서 중간에 붙여주는 곳 이게 많이 상하더라고요.
실이 여러갈래 나와서 보기도 않좋고 나중에 끊어지는거 아닌지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이건 디자인 쪽이지만 부츠끈에 색의 변화가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 단색으로 부츠가 많이 나오던데요. 서비스 부츠끈이 다른 색으로
넣어줘서 부츠의 포인트를 주는 것도 나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색이 다른 녹색과 보라색 부츠끈을 묶어서 간단한 튜닝을 했거든요,
노랑색 팀투인데 너무 노랑색으로만 되어 있어서 식상한 맛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츠에도 색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가 있었으면 해서 대칭되는
끈을 사용합니다. 이쁩니다. (뭐 이건 디자인쪽과 서비스 적인 문제니
제작사가 판단할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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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점....좀 드럽지만 무좀 가려움증이 돋일때.....신고벗기 불편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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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점......음 군대다녀온 남자들은 다 알잖아...워커 신고벗기 불편하거 그래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워커 옆라인에
자크를 달아서 사용하잖아~~~~
보드 부츠도 자크를 달아서 사용하면 신고벗는데 있어서 편리할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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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점....좀 드럽지만 무좀 가려움증이 돋일때.....신고벗기 불편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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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점......음 군대다녀온 남자들은 다 알잖아...워커 신고벗기 불편하거 그래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워커 옆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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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부츠도 자크를 달아서 사용하면 신고벗는데 있어서 편리할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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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스노우보드부츠라고 하면 보드를 탈때에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지요??
그럼 제일 중요한 부츠를 신는데 불편한 점 이라면요.
끈을 묶는거겠죠..아무리 지금 보아부츠나 다른 형태의 끈부츠들이 출시되고 많이 신고 다니고 있지만
평소신는 운동화처럼 깔끔하게 묶는게 흠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발의 크기와 발볼(?)의 형태가 제각각 이실텐데 그 핸디캡을 커버하는데 쉽지는 않죠..
마지막으로
발을 편하게 신기위해 소프트한 부츠를 선보였던 제품들..
비록 편하게 신을수는 있지만 나중에되면 다른부츠들과 달리 신는 수명이 짧다는 거죠..
ps.만약 소프트하면서도 내구성이 더욱 향상된다면 보더들이 편하면서 오래 신을 수 있는 부츠가 되겠지요..
훗날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
일단 스노우보드부츠라고 하면 보드를 탈때에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지요??
그럼 제일 중요한 부츠를 신는데 불편한 점 이라면요.
끈을 묶는거겠죠..아무리 지금 보아부츠나 다른 형태의 끈부츠들이 출시되고 많이 신고 다니고 있지만
평소신는 운동화처럼 깔끔하게 묶는게 흠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발의 크기와 발볼(?)의 형태가 제각각 이실텐데 그 핸디캡을 커버하는데 쉽지는 않죠..
마지막으로
발을 편하게 신기위해 소프트한 부츠를 선보였던 제품들..
비록 편하게 신을수는 있지만 나중에되면 다른부츠들과 달리 신는 수명이 짧다는 거죠..
ps.만약 소프트하면서도 내구성이 더욱 향상된다면 보더들이 편하면서 오래 신을 수 있는 부츠가 되겠지요..
훗날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
모든 운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 발의 편안함 입니다.
스노우 보드를 타면서도 발이 편안하지 않게되면 신경은 발끝으로 쏠리게 되면서 안정된 자세와 속도가 유지되기가 어렵죠..
저의 경우에서도 처음 접했던 버튼의 끈부츠의 경우 스노우보드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했던 저는 끈을 꽉 조이질 않고 농구화를 신듯이 끊을 헐렁하게 묶고 보딩을 하면서 토우 프레스를 전혀 줄 수 없었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더블 보아 부츠를 접하면서 스노우보드에 대한 지식도 조금씩 늘어갔습니다만 두 번째 부츠를 선택했을 당시 화려한 디자인에 필이 꼳혀서 약간 작은 사이즈에도 괜찮을꺼야 하는 안이함으로 부츠를 사용함으로써 시즌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발가락 끝이 아파오면서 심지어 발톱에 피멍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작년 시즌에는 발볼도 여유있고 사이즈도 딱 맞는 32부츠를 사용하면서 부츠의 중요성을 제데로 깨닳게 되었죠..
혹자들이 말하는 데로 부츠를 바꾸자마자 카빙이 되더군요…그만큼 발이 편안해지니까 프레스를 줄 때 중심이동을 하는데 있어서 불안감도 줄어들고 힘전달이 제데로 되면서 카빙까지 도움이 되었던…
어쨌든 이쁜 장비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장비 선택이야 말로 스노우보더로써의 기본적인 첫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항상 제가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 것 중에 하나는 부츠는 가능한 한 직접 매장에가서 신어보고 자기 발에 가장 알맞은 부츠로 선택하라 입니다.
아마 제가 한 말은 헝글분들 다들 아실거에요~ 요즘 헝글하시는분들 내공이 뛰어나시다보니 ㅎㅎ
스노우 보드를 타면서도 발이 편안하지 않게되면 신경은 발끝으로 쏠리게 되면서 안정된 자세와 속도가 유지되기가 어렵죠..
저의 경우에서도 처음 접했던 버튼의 끈부츠의 경우 스노우보드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했던 저는 끈을 꽉 조이질 않고 농구화를 신듯이 끊을 헐렁하게 묶고 보딩을 하면서 토우 프레스를 전혀 줄 수 없었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더블 보아 부츠를 접하면서 스노우보드에 대한 지식도 조금씩 늘어갔습니다만 두 번째 부츠를 선택했을 당시 화려한 디자인에 필이 꼳혀서 약간 작은 사이즈에도 괜찮을꺼야 하는 안이함으로 부츠를 사용함으로써 시즌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발가락 끝이 아파오면서 심지어 발톱에 피멍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작년 시즌에는 발볼도 여유있고 사이즈도 딱 맞는 32부츠를 사용하면서 부츠의 중요성을 제데로 깨닳게 되었죠..
혹자들이 말하는 데로 부츠를 바꾸자마자 카빙이 되더군요…그만큼 발이 편안해지니까 프레스를 줄 때 중심이동을 하는데 있어서 불안감도 줄어들고 힘전달이 제데로 되면서 카빙까지 도움이 되었던…
어쨌든 이쁜 장비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장비 선택이야 말로 스노우보더로써의 기본적인 첫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항상 제가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 것 중에 하나는 부츠는 가능한 한 직접 매장에가서 신어보고 자기 발에 가장 알맞은 부츠로 선택하라 입니다.
아마 제가 한 말은 헝글분들 다들 아실거에요~ 요즘 헝글하시는분들 내공이 뛰어나시다보니 ㅎㅎ
04-05 첫시즌에 부츠 잘못사서 한시즌 꽤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츠 고를때의 간단한 팁은
1) 매장에 가서 직접신어 보고 산다 : 아무리좋은 부츠도 자기발에 안맞으면 말짱 도로묵!!
직접가서 신어보고 발이 안아픈치 불편하진 않은지 확인할것
2)새부츠라 들어가지가 않아요 : 이럴때 집에서 쓰는 비닐봉지에 발을 넣어 하루에 20분정도씩 신어주어
시즌땐 자기 발 모양이 잡히게 틀을 잡아주세요.
3)부츠 관리 : 보딩하고 들어온후 신문지를 둘둘 말아 부츠에 넣어주세요. 그럼 습기를 쫘악 빨아 줘요
이것은 비시즌 보관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4)비시즌 부츠 관리 : 끈은 꽁꽁 묶어주세요. 부츠의 모양이 변하지 않게 끈은 반드시 묶어주세요.
부츠 고를때의 간단한 팁은
1) 매장에 가서 직접신어 보고 산다 : 아무리좋은 부츠도 자기발에 안맞으면 말짱 도로묵!!
직접가서 신어보고 발이 안아픈치 불편하진 않은지 확인할것
2)새부츠라 들어가지가 않아요 : 이럴때 집에서 쓰는 비닐봉지에 발을 넣어 하루에 20분정도씩 신어주어
시즌땐 자기 발 모양이 잡히게 틀을 잡아주세요.
3)부츠 관리 : 보딩하고 들어온후 신문지를 둘둘 말아 부츠에 넣어주세요. 그럼 습기를 쫘악 빨아 줘요
이것은 비시즌 보관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4)비시즌 부츠 관리 : 끈은 꽁꽁 묶어주세요. 부츠의 모양이 변하지 않게 끈은 반드시 묶어주세요.
지방보더라.. 샵 방문은 패쑤~
정말 부츠살땐 무조건 신어보고 사야됩니다~!!!
이너에 약간의 쿠션이 있기 땜에 저는 약간 꽉 끼게 사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작은싸이즈는 안사구요... 같은 사이즈라도 약간의 차이가 있기에..
조금더 꽉 맞는 부츠로 선택하죠...
자... 이제 미션~!! 발꼬락 꼼지락 신공에 들어갑니다...
발꼬락쪽은 낙낙한게 발도 덜 시리고 혈액순환에도 좋더라구요 ㅋㅋ
그나저나... 즈는 사이즈 맞는 부츠만 찾으면 정말 감사하지 말입니다!!!
꽉끼는 225 사이즈 있는데 있으면 소개점~~ 부탁드려용
발볼도 좁은편이라... 하이힐을 신을때도 제일 작은 225사이즈도 덜렁덜렁 거리기 일쑤고
양말은 아동용으로 신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보딩을 하다보면;;; 양말이 접히기도 하고 ㅠ.ㅠ 아흑.. 내발 왜이런거니;;;
살빠지면 발살부터 빠진다는 저주받은 발 ㅋ
정말 부츠살땐 무조건 신어보고 사야됩니다~!!!
이너에 약간의 쿠션이 있기 땜에 저는 약간 꽉 끼게 사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작은싸이즈는 안사구요... 같은 사이즈라도 약간의 차이가 있기에..
조금더 꽉 맞는 부츠로 선택하죠...
자... 이제 미션~!! 발꼬락 꼼지락 신공에 들어갑니다...
발꼬락쪽은 낙낙한게 발도 덜 시리고 혈액순환에도 좋더라구요 ㅋㅋ
그나저나... 즈는 사이즈 맞는 부츠만 찾으면 정말 감사하지 말입니다!!!
꽉끼는 225 사이즈 있는데 있으면 소개점~~ 부탁드려용
발볼도 좁은편이라... 하이힐을 신을때도 제일 작은 225사이즈도 덜렁덜렁 거리기 일쑤고
양말은 아동용으로 신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보딩을 하다보면;;; 양말이 접히기도 하고 ㅠ.ㅠ 아흑.. 내발 왜이런거니;;;
살빠지면 발살부터 빠진다는 저주받은 발 ㅋ
실장님...안뇽하세용^^
남자친구와 작년에 EG2 삿던 여자에용~~
얼굴보시면 알꺼게용~~히히히
저도 DC부츠를 사용하고 있어용~
DC부츠에 경우 단점이 방수기능쪽이 다른 부츠보다 좀 떨어져서 고민이에용~
그래서 의류에 뿌리는 방수스프레이를 살짝시 도포함니다ㅠㅠ 안타까운 현실이죵~~ㅠㅠ
그리고 그날 신은 부츠를 가지고 집에오면 통풍이 잘되는 곳을 직행~~
기본적인 상식이나 데부분 그냥~~잘안직히죠
개인 사물함에 두시는 분들도 많죵
저희 오라버니는 그냥 차에 트렁크에 놓아두어요
SUV차량인데 신기하게도 다음날이면 뽀송해진데용~^◇^
저보고도 차에두라는 데 전 그냥 집으로가지고 들어가용~~ㅎㅎㅎ
그리고 회사마다 바인딩이 틀리잖아용
그래서 전에 쓰던바인딩과 부츠가 궁합때문인지 부츠가 상하더라구용
맘이 아픈현실~~그래서 부츠뒷부분이 많이 상했어용
바인딩을 그래서 올해 새로구매할라구용~~~
안그럼 부츠가 하늘나라 갈꺼가타서용~~~
그리고 저는 스피트타입에 부츠를 사용해용~~
부츠끊이 1년만에 끊어질려고 해용~~
ㅠㅠ 요부분도 많이 반영해주셨음 하구용
부츠도 일반신발처럼 많이 편했음해용~~
부츠가 많이 무겁다고 생각해용
발도편하구 가벼운 부츠는 안나오나요 궁금해용~~
비시즌보관방법은용
오라버니가 제약회사에 다녀 실리카겔을 엄청나게 가지고왔어용
부츠 안쪽에 실리카셀 5개정도 넣고 그위에 신문지로 해서~보관하고있어용
실리카겔은 습기를 많이 먹음 색이 변한다고 하더라구용
햇볕이 쨍쨍한날 밖에두면 다시 투명해진다고~~처음 알았어용
부츠를 비닐에 담에 밀봉하구
비닐에도 실리카겔 10개정도
그리고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구요 박스안에 실리카겔 10개정도 넣고
다시 테이프로 보관함니당~~히히히
나름 열심히 관리한다고 생각하나 모르겠어용
무더운 여름 조심하시구요
스포츠파크 화이팅~~^◇^
조만간 또 널러갈께용~~
남자친구와 작년에 EG2 삿던 여자에용~~
얼굴보시면 알꺼게용~~히히히
저도 DC부츠를 사용하고 있어용~
DC부츠에 경우 단점이 방수기능쪽이 다른 부츠보다 좀 떨어져서 고민이에용~
그래서 의류에 뿌리는 방수스프레이를 살짝시 도포함니다ㅠㅠ 안타까운 현실이죵~~ㅠㅠ
그리고 그날 신은 부츠를 가지고 집에오면 통풍이 잘되는 곳을 직행~~
기본적인 상식이나 데부분 그냥~~잘안직히죠
개인 사물함에 두시는 분들도 많죵
저희 오라버니는 그냥 차에 트렁크에 놓아두어요
SUV차량인데 신기하게도 다음날이면 뽀송해진데용~^◇^
저보고도 차에두라는 데 전 그냥 집으로가지고 들어가용~~ㅎㅎㅎ
그리고 회사마다 바인딩이 틀리잖아용
그래서 전에 쓰던바인딩과 부츠가 궁합때문인지 부츠가 상하더라구용
맘이 아픈현실~~그래서 부츠뒷부분이 많이 상했어용
바인딩을 그래서 올해 새로구매할라구용~~~
안그럼 부츠가 하늘나라 갈꺼가타서용~~~
그리고 저는 스피트타입에 부츠를 사용해용~~
부츠끊이 1년만에 끊어질려고 해용~~
ㅠㅠ 요부분도 많이 반영해주셨음 하구용
부츠도 일반신발처럼 많이 편했음해용~~
부츠가 많이 무겁다고 생각해용
발도편하구 가벼운 부츠는 안나오나요 궁금해용~~
비시즌보관방법은용
오라버니가 제약회사에 다녀 실리카겔을 엄청나게 가지고왔어용
부츠 안쪽에 실리카셀 5개정도 넣고 그위에 신문지로 해서~보관하고있어용
실리카겔은 습기를 많이 먹음 색이 변한다고 하더라구용
햇볕이 쨍쨍한날 밖에두면 다시 투명해진다고~~처음 알았어용
부츠를 비닐에 담에 밀봉하구
비닐에도 실리카겔 10개정도
그리고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구요 박스안에 실리카겔 10개정도 넣고
다시 테이프로 보관함니당~~히히히
나름 열심히 관리한다고 생각하나 모르겠어용
무더운 여름 조심하시구요
스포츠파크 화이팅~~^◇^
조만간 또 널러갈께용~~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